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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눈을 떴더니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여행지에서 눈을 떴더니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여행지에서 눈을 떴더니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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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눈을 떴더니작품 소개

<여행지에서 눈을 떴더니> #현대물 #고수위 #쓰리섬 #연상연하 #엉뚱녀 #절륜남 #계략남
#섹스는_좋은데_벌써_권태기
#여행지에서_눈을_떠보니_펜션_주인이_좆질을
#여친의_취향_만족을_위한_남친의_눈물겨운_이벤트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심한 성격에 대인 관계에 어려움이 많은 선아는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찾는다.
블로그의 소재를 찾아 우연히 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처음으로 만난 윤호와 섹스를 하게 된 선아는 그와 사귀게 된다.
하지만, 처음 만났던 그때 받았던 자극이 너무 짜릿해서일까,
어느새 그와의 관계에 시들해지며 권태기를 느낀다.
그런 그녀의 마음을 눈치챈 윤호는 선아에게 혼자 여행을 떠나 보라며
아는 지인이 운영하는 펜션을 예약해 주는데…….

“네 구멍 후욱, 진짜 존나 잘 늘어나거든? 그래서 말인데 좀 더 짜릿하게 해줄까?”
“아항, 그, 그게 무슨?”
“구멍에 남자 좆 두 개 먹어 보는 거 어때?”

*[여행지에서 눈을 떴더니]는 [휴게소 수면실에서 자다 깼더니]와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아으으응. 너무 커, 흐응.”
“후우, 내가 더 커? 그런가? 하아, 힘들어도 잘 물어야 해. 알지?”
제 음모와 선아의 음모가 맞닿을 만큼 뿌리까지 삼킨 보지 구멍에서 두근두근 심장 뛰는 듯한 울림이 느껴졌다. 그러자 구멍에 처박힌 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가 저도 모르게 허리를 한껏 뺐다 힘차게 쳐올린 준모는 그대로 쑤컹쑤컹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찰진 마찰 소리와 함께 선아의 신음도 커져 갔다.
“아으응, 흐응, 좀만 천천히…… 윤호야…….”
잠결에도 낯익은 이물감에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이며 박자를 맞추던 선아는 평소 같지 않은 속도에 서서히 눈이 떠졌다.
당연히 윤호겠지 하며 앞의 남자를 끌어안고 좆을 받아내던 선아의 머릿속에 이곳이 어디인지 불현듯 떠올랐다.
“아으흥, 으으응. 누, 누구세요? 하앙.”
제 구멍을 쑤셔대는 좆의 주인이 누구인지 궁금했던 선아는 이내 아랫도리가 파스를 붙인 채 찜질한 듯 화끈거리자 대답도 듣기 전에 헉헉대며 허릿짓 하는 남자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
“아아앙, 하악하악.”
“후웁후훅.”
찌걱거리는 습한 마찰음과 함께 퍽퍽 대며 찍어 누르는 남자의 자지가 보지를 드나들 때마다 구멍에서부터 퍼져 나가는 짜릿한 쾌감에 선아는 그저 앙앙거릴 뿐 더 이상의 질문은 하기 어려웠다.
눈을 까뒤집고 입을 한껏 벌린 채 제 움직임대로 출렁거리는 선아를 본 준모가 고개를 숙여 귓가에 대고 물었다.
“허억허억, 나 윤호 아닌데. 하아, 어떻게, 뺄까?”
“으으흐응, 시, 싫어요. 그냥 일단 아악, 바, 박아 줘요.”
예상했던 대답이지만 듣고 나니 뿌듯한 준모가 선아의 허벅지를 그녀 쪽으로 붙인 채 발에 힘을 주고 체중을 가득 실어 자지를 힘껏 내리꽂았다.
“아아악, 흐응, 세, 세요.”
“금방 좋아질 거야, 하아하아.”
푹푹 박히는 자지를 쫀득하게 물어대는 선아의 속살이 좆 기둥과 함께 딸려 나왔다 딸려 들어갔다 하며 자지 표피를 자극하자 준모의 입에서도 연이은 탄식이 흘러나왔다.
“훅훅, 내가 더 좋아 죽겠네. 아흐흑.”
빠르게 찍어대던 허리를 순간 멈춘 준모가 좆을 박은 채 선아를 들어 올려 제 위에 앉히고 얼굴을 마주했다.
“치한은 아니야. 우리 아는 사이잖아?”
“주인…… 아저씨?”


저자 프로필

꼴리

2023.08.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꼴리

[출간작]
선생님, 이거 치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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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거 치료 맞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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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거 치료 맞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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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수면실에서 자다 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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