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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우리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내일, 우리

대여단권 7일 600 ~ 1,980
전권권당 14일 10%12,528

(대여 불가 제외)

소장단권판매가1,000 ~ 3,300
전권정가23,200
판매가10%20,880
내일, 우리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 0 0원

  • 내일, 우리 (외전)
    내일, 우리 (외전)
    • 등록일 2016.09.21.
    • 글자수 약 5.8만 자
    • 600

  • 내일, 우리 7권 (완결)
    내일, 우리 7권 (완결)
    • 등록일 2016.09.21.
    • 글자수 약 10.2만 자
    • 1,800

  • 내일, 우리 6권
    내일, 우리 6권
    • 등록일 2016.09.21.
    • 글자수 약 12.7만 자
    • 1,980

  • 내일, 우리 5권
    내일, 우리 5권
    • 등록일 2016.09.21.
    • 글자수 약 13.2만 자
    • 1,980

  • 내일, 우리 4권
    내일, 우리 4권
    • 등록일 2016.09.21.
    • 글자수 약 9.9만 자
    • 1,800

  • 내일, 우리 3권
    내일, 우리 3권
    • 등록일 2016.09.21.
    • 글자수 약 12.6만 자
    • 1,980

  • 내일, 우리 2권
    내일, 우리 2권
    • 등록일 2016.09.21.
    • 글자수 약 11만 자
    • 1,800

  • 내일, 우리 1권
    내일, 우리 1권
    • 등록일 2016.09.21.
    • 글자수 약 15.5만 자
    •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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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현대물, 달달물, 섬세수, 섬세공, 친구>연인물, 학원/캠퍼스물(학원물), 다정공, 다정수, 연하공, 연상수

*인물 소개:
주인공(수) : 찬호 - 천성이 밝고 사랑받으며 자란 아이. 어리광이 심한 성격이었으나 성장해가며 따스함으로 상대를 안아준다.
주인공(공) : 현성 - 부모님께 비이상적일 정도로 무시받고 학대받아 완벽을 추구하게 된 케이스. 찬호에게 집착하며 불안해 하는 그도,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한다.
조연: 고도 - 외견과 별개로 여성스럽고 밝은 분위기 메이커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보낸 아픔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다.
찬호의 첫사랑 : 다예 -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늘 모범적으로 행동하며 이 악물고 버티는 악바리. 자신의 나약함을 잘 아는 어른스러움을 지니고 있다.

*감상포인트: 소년이 청년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의 잔잔하고도 애닳픈 성장물이 보고 싶을 때


내일, 우리작품 소개

<내일, 우리> 소심한 탓에 언제나 반걸음 물러나 친구를 사귀었던 찬호.
고등학교에서는 마음에 맞는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잠시, 수석으로 입학했다는 신입생 대표 현성이 찬호를 보고 알 수 없는 미소 짓는다.
그리고 오랜 친구처럼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유쾌한 친구 고도. 찬호는 자신과 같이 소극적인 아이에게 멋진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 준 것이 마냥 신기할 뿐이다.
그런데 어느 날 들려오는 고도가 게이라는 소문.
“내가, 어떤 놈인지 들었으면서 왜 자꾸 맴돌아. 내가 무슨 짓 할 줄 알고.”
거기에 현성에게는 좋아한다는 고백까지 받는다. 미안해? 나를 좋아해서?

…행운처럼 다가와 준 친구들을 잃고 싶지 않은 찬호는 오늘도 고민을 한다.
서로를 알아가는 봄, 설레이는 여름, 확인하는 가을, 끝이 아닌 시작의 겨울.
계절마다 한 뼘씩 자라나는 반짝이는 청춘들의 이야기. 그리고 이어질 그들의 내일은?

-

“커밍아웃은 내가 했는데 사귀기는 왜 니네가 사귀냐.”

“사실은 너를 갖고 싶다고, 너를 내게 달라고, 그렇게 말하고 싶었어.”

“나도 너를… 좋아해. 매일매일 더 좋아져. 자꾸만 좋아져서 이러다 그만 심장이 터져버리는 건 아닐까 무서울 정도여서,”

“나만 하고 싶은가봐. 너는 하기 싫은데, 나만 맨날 이런 생각 했나봐.”


출판사 서평

[자몽소다 작가 인터뷰 중]

BLYNUE: 아직 읽어보지 못 한 독자를 위해 본 작품에서 눈여겨 봐줬으면 하는 포인트가 있다면?

자몽소다: 어려운 얘기다. 개인적으로는 그저 소심하고 평범했던 찬호가 시간이 지날수록 얼마나 귀엽고 멋있어지는지 지켜보는 게 묘미인 것 같다. 성장물이니 만큼 모든 캐릭터가 삼 년이 지난 뒤 어떻게 바뀌어있는지 보는 것이 소소한 재미일 것이다. 또는, 학생X학생 학생X교사 교사X학생 대학생X학생 의 '학원물의 다양한 묘미'를 누려보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분량이 많은 만큼, 내가 좋아하는 게 다 들어있다.

BLYNUE: [내일, 우리]는 BL장르 소설치고는 드물게 무척 긴 장편이다. 긴 작품을 읽는 동안, 등장인물들의 성장과 함께 독자도 작가도 함께 곁에서 성장하는 느낌이 든다. 학원물이 판타지 등 다른 장르에 비해 소재가 한정적이라 에피소드를 많이 뽑아내거나 장편을 쓰기가 힘들다는 작가들도 많은데, 어떻게 이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길게 풀어내게 되었나? 초기 스토리 구상 때부터 장편으로 기획하였는가?

자몽소다: 처음 구상했을 때부터 장편이었다. 물론 이렇게까지 길어질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얼추 비슷한 분량으로 마무리된 것 같다. 일상이란 것은 한두문장으로 쌓아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시간을 고스란히 함께 쌓아올라가야 마지막에 가서 더욱 아쉬움이 클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에피소드를 넣어야한다고 생각했던 것은 만화 '아즈망가 대왕'에서 받은 영향 때문이었다. 다만 그들의 일상을 함께 보았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이 졸업할 때 너무 아쉬워서 울어버렸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일상이란 '매일매일'이란 단어 하나로 압축할 수 없는 긴 흐름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 덕에 이렇게나 길어져버려 시간을 많이 빼앗게 된 것은 조금 송구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이야기가 소소한 웃음이나 작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또는 학창시절을 돌이켜 회상하는 시간이 되었거나, 지나간 시간에 아쉬움을 삼키거나... 이 이야기가 바쁜 시간 속에서 작은 쉼표가 되어준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저자 프로필

자몽소다

2016.03.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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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서: [내일, 우리], [길고 짧은 걸 대봐도 몰라], [뜨거워도 매워도 눈물은 난다], [해가 뜨지 않아도] 등 다수.
현재 현대물과 판타지물을 넘나드는 BL소설 [용사는 퇴직금이 없다는 게 사실인가요?]를 연재 중.

목차

1권
1. 입학
2. 비밀
3. 첫, 만남
4. 우울과 봄
5. 자각

2권
6. 고백
7. 서툰 소년들
8. 그 여름에
9. 각자의 사정

3권
10. 수련회의 밤
11. 신기루
12. 시작의 겨울

4권
13. 어설픈 밀고 당기기
14. 한 계단 위로
15. 연결고리
16. 너에게만

5권
17. 내게 오는 한걸음
18. 갖고픈 것, 주고픈 것
19. 바통 터치

6권
20. 달콤쌉쌀한
21. 메리 크리스마스
22. 마침의 겨울
23. 소년과, 불안의 씨앗
24. 관계의 전환

7권
25. 침묵이 싹트는 밤
26. 낯선 뒷모습
27. 너의 어깨너머
28. 그날
29. 오늘, 그리고 내일

외전 (8권)
외전 1. 너와 나의 첫걸음
외전 2. 꽃비 내리던 날
외전 3. 어제를 지나 오늘, 우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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