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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보이: 바니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캠보이: 바니

소장단권판매가1,100 ~ 4,000
전권정가8,300
판매가8,300
캠보이: 바니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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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캠보이: 바니 (외전 2)
    캠보이: 바니 (외전 2)
    • 등록일 2023.12.11.
    • 글자수 약 3만 자
    • 1,100

  • 캠보이: 바니 (외전)
    캠보이: 바니 (외전)
    • 등록일 2023.05.23.
    • 글자수 약 10.1만 자
    • 3,200

  • 캠보이: 바니
    캠보이: 바니
    • 등록일 2023.05.24.
    • 글자수 약 13.5만 자
    • 4,000

  • [체험판] 캠보이: 바니
    [체험판] 캠보이: 바니
    • 등록일 2019.07.25.
    • 글자수 약 1.3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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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관계: 친구>연인, 첫사랑, 원나잇
*인물(공): 강공, 미인공, 다정공, 호구공, 능글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인물(수):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허당수, 잔망수, 유혹수
*소재: 외국인
*분위기, 기타: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잔잔물, 3인칭시점, 공시점, 수시점
*인물 소개:
맥케인 쉴러(공): 성인용품 회사 ‘퍼니펀’을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자신의 회사에서 판매하는 제품 ‘빅맨’ 후기에 ‘캠보이에서 보고 왔다.’는 구매자의 평이 많이 올라오자, 호기심에 이끌려 ‘캠보이 바니’의 방송을 시청하게 된다. 자신의 이상형인 바니를 보고 첫 눈에 반하게 되면서 ‘익명’의 애청자가 된다. 다정하고 젠틀한 성격으로 바니한테는 다 퍼주고 싶어한다. 잘생긴 얼굴과 꿀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허니 블론드 헤어와 선명한 녹색 눈동자 매력적인 남자이다.

진홍 화이트(수): ‘BJ 바니’라는 닉네임으로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다. 느릿하고 나른한 말투, 크고 예쁜 눈매와 푸른색 눈동자, 흰 피부와 왼쪽 뺨에 별자리처럼 박힌 점 네 개가 매력포인트. 귀여우면서 섹시한 바니로 인해 구독자들은 애간장을 태우지만, 정작 바니는 경험(?!)이 없다. 방송과는 다르게 내향적인 진홍은 친구해 달라며 다가오는 맥케인의 모습에 살짝 경계를 하지만, 자신이 한 번씩 이야기했던 이상형에 가까운 맥케인에게 점점 끌리기 시작한다.

*이럴 때 보세요: 몸은 야하고, 마음은 순수한 두 사람의 달콤섹시 로맨스가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내 빅맨보다 크면 생각해 볼게.”


캠보이: 바니작품 소개

<캠보이: 바니> #메시지는귀엽공 #낮져밤이공 #애청자공 #수정체모른척하공 #BJ수 #귀염수 #자위만해봤수 #진짜는안해봤수

BJ 바니의 아찔한 방송!
차원이 다른 큐티 섹시 BJ 바니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BJ 바니’로 활동하면서 혼자 자위하는 야한(?!) 방송을 하는 진홍. 하지만, 직접 누군가를 만나 관계를 갖는 것을 무서워해 정작 실제 경험이 없다. 어느 날, 자신의 장난감(?!)을 버리러 나갔다가 우연히 맥케인을 만나게 되고 그와 친구가 된다.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맥케인을 떠올리며 자위까지 하게 되지만, 방송과 다르게 내향적인 진홍은 자신을 음란하다고 생각하고 맥케인이 도망가 버릴까 봐 쉽게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는데….

한편, 우연히 BJ 바니의 방송을 보고 덕질(?!)에 빠져버린 맥케인은 자신의 머릿속을 온통 차지한바니 때문에 괴로운 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에서 우연히 진홍을 보고 바니인 것을 한눈에 알아본 그는 진홍에게 친구해달라며 다가가지만, 본의 아니게 진홍이 바니인 것을 모른 척 하면서 그를 속이고 만다. 그는 과연 거짓말을 들키지 않을 수 있을까?

[외전]
여전히 야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BJ 바니’ 진홍. 그는 이제 자신의 애인인 맥케인과 커플 방송을 이어 가고 있다.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두 사람이어서일까? 달달하고 야릇한 커플 방송에 많은 팬들이 매료되어 있는데….


[미리보기]

“이거, 손 큰 사람이 신겨주면 좋겠어, 이렇게 다리 만져주다가, 으응? 깨물어도 주고….”

낮에 만났던 맥케인의 손이 생각났다. 자신보다 큰 손과 탄탄한 팔이 저절로 떠올라 등골이 저릿했다.

[채팅방의 ‘익명’이 10000 코인을 선물하셨습니다!]

“흐흥, 땡큐-우, 근데 나 이제 한 짝 신었는데. 오늘 나 너무 느리지, 자기 미안….”

[오래 보게 해주세요]
[ㅠㅠㅠㅠ아냐 바니 네가 좋을 대로 해 하고 싶은 거 다 해ㅠㅠㅠㅠ]
[초 단위로 박제하게 해 줘ㅠㅠㅠ 바니 너무 사랑스러워]

“히, 고마워.”

진홍은 눈가를 접으며 웃고는 쪽 소리 나게 입술을 오므렸다. 화면에 잡히는 앞모습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쪽에는 줄무늬 니삭스를 신고 나머지 한 짝을 보다가 주변에 흩트려 놓은 것 중 레이스로 된 니삭스를 집어 들었다.

“이렇게 신어볼까?”

진홍은 레이스 니삭스를 들고, 손가락 하나를 세워 혓바닥으로 느릿하게 핥았다.


맥케인은 집에 오자마자 제 손을 쥐었다 폈다.

“하… 미친. 존나 귀여워.”

움찔대는 것도, 말꼬리 느릿하게 늘리는 것도 하나하나 다 설명 못 할 정도로 귀여웠다. 스물다섯이 저래도 되는 건가. 혹시나 꿈이라도 꿨나 싶어 뺨을 꼬집었다. 현실이었다.
그나저나.

“대뜸 친구 하자고 해놨더니, 바니라는 걸 안다고 말할 수가 없네.”

조금은 곤란했다. 할 수 없이 친구는 친구인 상태로, 영상은 구독자인 상태로 남아 있는 수밖에 없었다. 조금은 이른 저녁. 가볍게 맥주 한 캔을 따 입을 축이고 있었을 때였다.
딩동딩동. 알람이 울렸다. 바니의 방송이었다. 맥케인은 ‘어떡하지, 바로 들어가서 볼까. 아니면 참을까.’ 하고 잠깐 고민을 했다. 정말 잠깐이어서 고민한 게 맞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짧은 시간이었다.
화면을 켜자 ‘하이.’ 하며 인사를 하는 바니가 보였다. 머리도 다 안 말리고 살살 웃고 있었다.

[“이거, 손 큰 사람이 신겨주면 좋겠어, 이렇게 다리 만져주다가, 으응? 깨물어도 주고….”]

손 큰 사람. 그 말을 듣자마자 자신도 모르게 맥케인은 제 손을 내려다봤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휘청거린 진홍을 품에 안았던 것이 생각났다. 한 손으로 발목을 다 쥘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가녀리고, 또래의 남성보다는 호리호리한 몸체였다. 진홍의 맨살은 부들부들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를 만지고 잡고 싶은 욕심이 커졌다.



출판사 서평

알몸부터 보고, 사귀기도 전에 관계를 가진 진홍과 맥케인은, 스킨십 진도는 빠른데 마음의 진도가 한없이 느리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서로를 좋아하면서도 삽질하는 이 둘의 달콤섹시 로맨스가 마음을 설레게 하는 작품 [캠보이: 바니]. 본 작품을 달달물을 좋아하는 독자, 젠틀공x귀염수 조합을 좋아하는 독자, 그리고 스윗한 수위 있는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외전]
다양한 플레이에 도전하기도 하는 맥케인과 진홍. 두 사람의 달콤한 일상 모습과 방송 BJ가 된 맥케인의 IF 외전, 알파 맥케인과 오메가 진홍의 캠퍼스 AU까지 볼 수 있는 [캠보이: 바니 (외전)]. 본 작품을 본편을 사랑한 모든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저자 프로필

옌샤

2019.07.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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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킬링타임 매우 사랑합니다.

목차

캠보이: 바니

hi. darling
hi. sweety
hi. cutie
my little darling
Mac & Bunny
첫 방송
곰돌이 한 마리 (한국어 ver.)
오메가버스 AU

외전
1. 직장인 A씨의 은밀한 취미 생활
2. 맥의 생일
3. 여전히 달콤한
4. 그 커플의 색다른 플레이
5. 소중한 사람
6. 신혼여행
7. 캠퍼스 AU
8. IF) 그 남자의 방송

외전 2
1. on-air
2. 생일 선물
3. 사람이 어떻게 토끼
4. 쁘띠 육아 생활
5. Wedding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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