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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덕적 안락함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비도덕적 안락함

비도덕적 안락함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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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도덕적 안락함 100화 (완결)
    • 등록일 2021.03.1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비도덕적 안락함 99화
    • 등록일 2021.03.10.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비도덕적 안락함 98화
    • 등록일 2021.03.09.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비도덕적 안락함 97화
    • 등록일 2021.03.0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비도덕적 안락함 96화
    • 등록일 2021.03.0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비도덕적 안락함 95화
    • 등록일 2021.03.0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비도덕적 안락함 94화
    • 등록일 2021.03.0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비도덕적 안락함 93화
    • 등록일 2021.02.2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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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관계: 동거/배우자, 계약, 원나잇, 재회물
*인물(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개아가공, 연하공, 재벌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노모럴공
*인물(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허당수, 연상수, 상처수, 무던수
*소재: 질투, 오해/착각, 연예계, 사내연애,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분위기, 기타: 기다리면무료, 연재중, 삽질물, 일상물, 3인칭시점, 하드코어

*인물 소개:
-차계원(공): 누구나 다 아는 최고의 배우. 연기도 잘하고 외모도 뛰어나지만, 단 하나 성격이 매우 더럽다는 흠이 있다. 심지어 그 성질머리를 숨기지도 않지만, 배경이 대단해서 대중에 알려지진 않았다.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편이며, 최근 그의 최고의 관심사는 백이서다.
-백이서(수): 소속 배우가 단둘뿐인 작은 연예기획사 대표. 정이 많고, 호구 같은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은근히 겁이 없고 고집이 센 면이 있어서 계원의 속을 뒤집어 놓기도 한다. 전남친에게 호되게 당해 연애에 회의적이며, 그로 인해 차계원의 대시를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호구 소속사 대표를 구제하며 능욕하는 인성쓰레기 짝사랑(?) 연예인공을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당신 튀는 건 그때 한 번이야.”


비도덕적 안락함작품 소개

<비도덕적 안락함>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집착공 #통제공 #갑이공 #톱스타공 #인성안좋공 #수에게반했공 #은근히고집센수 #멍청수 #무던수

“내용은 내가 말해 줄 테니까 사인부터 해요.”

소속 연예인은 단 두 명. 그 두 명 마저도 계약해지를 하려는 연예기획사 케이뉴에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톱스타 차계원이 제 발로 들어와 계약을 하자고 한다!
빚 밖에 남지 않아 선택사항이 없던 케이뉴의 대표 백이서는 계약서도 읽어보지도 못한 채 사인을 하고 만다. 하지만 자비로 근사한 건물에 회사를 옮겨주고, 직원도 고용하고, 회사를 대폭 개혁한 계원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일부러 그래요?”
“예? 뭐를…….”
“되묻는 거.”
“제가 뭐 하러…….”
“귀여워 보이려고.”

그리고 계원은 성질만 더러운 것이 아니라, 위험한 냄새까지 풍기기 시작하는데….

[미리보기]

“대표님 게이잖아. 둘이 동료냐고 자는 사이냐고.”

차계원이 조소를 머금고 말한다. 갑작스러운 아웃팅에 침 삼키는 것도 잊은 이서의 심장이 곤두박질친다. 쿵. 쿵. 가슴이 미칠 듯한 불안감으로 크게 뛰었다.

“아, 아니…….”

당황스러운 마음이 부정하는 말 먼저 내뱉는다.

“하?”
“아니에요, 왜…….”
“아니라고?”
“그런 걸 왜 물으시는지 저는 전혀……. 이건 사생활이고 또…….”
“당신 나랑 잔 적 있잖아. 근데 게이는 아니야?”

차계원의 한쪽 입술이 삐뚜름하게 올라간다. 같잖다는 그 표정에 이서의 낯빛이 하얗다 못해 창백하게 질린다.

“무슨…….”
진짜 기억 못 하나 보네…….”


출판사 서평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는 톱스타이면서도 보잘것없는 이서의 회사와 계약하겠다는 계원. 갑으로서 이서를 마음대로 휘두르며, 그의 회사를 변화시키는 계원은 과연 썩은 동아줄일까? 이서를 사랑하는 것 같으면서도 그를 자신의 손안에 두고 통제하려 하는 계원의 의도는 과연 무엇일까? 구원공인듯 아닌 듯 알 수 없는 묘한 매력을 가진 공과 스토리가 인상적인 [비도덕적 안락함]. 본 작품을 짝사랑 능욕공을 좋아하는 독자, 소심한 반항을 시도하는 호구수를 좋아하는 독자, 그리고 개아가 구원공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저자 프로필

호텔피렌체

2023.0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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