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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의 일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로렌스의 일

소장단권판매가800 ~ 3,600
전권정가4,400
판매가4,400
로렌스의 일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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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렌스의 일 (외전)
    로렌스의 일 (외전)
    • 등록일 2021.08.05.
    • 글자수 약 2.8만 자
    • 800

  • 로렌스의 일
    로렌스의 일
    • 등록일 2021.08.09.
    • 글자수 약 11.8만 자
    • 3,600

  • [체험판] 로렌스의 일
    [체험판] 로렌스의 일
    • 등록일 2021.08.05.
    • 글자수 약 9.8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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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관계: 동거/배우자, 하극상, 계약, 신분차이, 나이차이
*인물(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호구공, 능욕공, 능글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인물(수): 적극수,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단정수, 무심수, 우월수, 군림수, 유혹수, 떡대수, 재벌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능력수
*소재: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분위기, 기타: 단행본, 삽질물, 3인칭시점

*인물 소개:
-로렌스 패서우드(공): 국제 정치 기자를 꿈꾸던 체력 좋고 몸 좋고 키 큰 대학생. 전 여자 친구의 빚을 대신 갚기 위해 에드우드와 모호한 계약을 하게 된다. 형질은 베타로, 평소엔 댕댕이 같지만 침대에서는 능욕공으로 변신한다.
-에드워드 버넷(수): 마치 잡지에 나오는 섹시한 30대 중반 사업가의 표본 같이 잘 키운 근육질의 몸에 잘생긴 외모를 가졌다. 겉모습은 차가워 보이지만 종종 예상외의 모습을 보여 주는 편이다.

*이럴 때 보세요: 집착광공 같은 외향의 츤데레 재벌수와 댕댕이 같은 연하공이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해… 줘. ……기분 좋게.”


로렌스의 일작품 소개

<로렌스의 일> #전직운동선수댕댕이공 #어쩌다보니견습집사공 #낮져밤이능욕공 #겉만보면집착광공같수 #은근히적극수 #주인님수

“제 몸을 드리겠습니다.”

백만 달러를 빚지고 달아난 전 여친의 채무를 자진해서 덤터기 쓴 로렌스. 그는 채권자이자 유력 가문 출신 사업가인 에드워드에게 자신의 몸을 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모호한 업무와 엄청난 페널티가 있는 계약서를 쓴다.
부자들의 변태적 취미도 감당하겠다 각오한 로렌스는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사고로 인해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알파 같던 에드워드의 형질이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미리보기]

“죄, 죄송해요.”

버넷은 얼어붙은 듯 그대로 의자에 앉아 있었다. 로렌스는 완전히 도드라진 그의 중심부를 보고 속으로 비명을 질렀다. 망할 발정기가 아직 안 끝난 것이다. 도망, 도망가야 해. 로렌스는 상황이 더 심각해지기 전에 자리를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빨리 버넷의 왼손이 그를 붙잡았다.

“일 벌려놓고.”
“…….”
“도망칠 심산인가.”

평정을 가장하고 있지만 버넷의 눈가가 경련하고 있었다. 왼쪽 턱을 타고 밑으로 흘러내리는 핏방울이 시선을 잡아끌었다. 로렌스는 목이 타는 느낌에 꿀꺽 침을 삼켰다.

“이 정도면 고의가 아닌가 의심스러울 지경이야.”
“고의는 아니에요!”

억울함에 소리쳤지만 버넷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그는 로렌스를 잡아당기며 턱짓을 했다.

“마저 끝내.”


출판사 서평

에드워드를 완벽하게 알파로 오해했던 로렌스. 하지만 우연히 그의 형질을 알게 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그에게 속수무책으로 빠져들게 된다. 가진 것도 없이 채무만 잔뜩 진 베타인 로렌스가 재벌가 도련님인 에드워드의 옆에 설 수 있을까? 금욕적이면서도 섹시한 광공 재질 수와 댕댕이 같은 연하지만 침대 위에선 능욕공으로 변하는 공이 인상적인 본 작품을 떡대수와 더 떡대공을 좋아하는 독자, 츤데레 재벌수를 좋아하는 독자, 그리고 낮져밤이공, 능욕공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목차

로렌스의 일
Prologue
1
2
3
4
5
Epilogue

로렌스의 일 (외전)
1
2
3


리뷰

구매자 별점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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