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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중 이상 무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동거 중 이상 무

동거 중 이상 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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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거 중 이상 무 138화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동거 중 이상 무 137화
    • 등록일 2024.04.25.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동거 중 이상 무 136화
    • 등록일 2024.04.19.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동거 중 이상 무 135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동거 중 이상 무 134화
    • 등록일 2024.04.1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동거 중 이상 무 133화
    • 등록일 2024.04.1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동거 중 이상 무 132화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동거 중 이상 무 131화
    • 등록일 2024.04.0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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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현대물
*관계: 계약, 동거/배우자, 배틀연애, 재회물, 첫사랑
*인물(공): 미인공, 까칠공, 광공, 다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상처공, 순정공, 연하공, 재벌공
*인물(수): 미남수, 능력수, 다정수, 소심수, 연상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도망수, 헌신수
*소재: 구원,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질투, 할리킹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사건물, 일상물, 코믹/개그물
*인물 소개:
민성혜(공): 서일 그룹 회장의 막내 아들. 고아한 분위기를 가진 수려한 외모의 알파. 매력적인 외모와 위험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나 그 이면에 숨겨진 비밀은 치명적이다. 낮과 밤의 성격이 묘하게 다른 것도 모자라, 가끔 다른 사람이 된 듯 행동하고는 한다. 상희리에 내려오기 전부터 과거 자신을 구해 준 사람을 찾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게 윤환인 듯하다.
권윤환(수): 전직 민간 군사 기업의 용병, 현직 아로니아 농부.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이전보다 존재감이 희미해지긴 했지만 탄탄한 몸에 잘생긴 외모의 베타. 태어나서 부모님의 얼굴을 보지도 못한 채 할머니 품에서 컸으나 잘 자랐고, 어딜 가든 1인분은 하며 산다. 자신을 구하려다 다친 성혜에게 죄책감을 갖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허우대는 멀쩡한데 어딘가 나사가 빠진 공과 어쩌다 보니 그런 공의 보모가 되어 버린 수의 우당탕탕 동거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널 구한 것도 나고, 네가 구한 것도 나잖아.”


동거 중 이상 무작품 소개

<동거 중 이상 무> #첫번째동거 #밤마다도망갔공 #수가지긋지긋하공 #밤마다공찾아다녔수 #공덕분에살았수
#두번째동거 #수밖에없공 #수에게만꽃이되고프공 #자아끼리싸우공 #죄책감느끼수 #어쩌다보니또보모하수

*소설 속 등장하는 다중인격에 관한 설명은 실제 의학적 소견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며, 픽션에 의해 표현된 부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로니아 농사를 망치고만 전직 용병 권윤환. 그는 큰 돈이 필요해지자 3년 전에 이어 재벌가 막내 아들이자 알파인 민성혜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그러나 윤환을 알아보지 못하고 까칠하게 대하며 괴롭히는 성혜. 그런 그에게 윤환이 지쳐갈 때쯤 성혜는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고 기억을 잃고 만다. 깨어난 성혜는 낯선 세상에 던져진 자신에게 처음 손을 내밀어 준 윤환에게 이전과 달리 다정히 대하고, 심지어 베타인 윤환을 대상으로 일방 각인까지 한다. 결국 두 사람은 각인 해제를 위해 두번째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

“구한 건 난데, 살림은 딴 놈이랑 차렸네.”

잠시 기억을 찾은 성혜는 이상한 말을 하고는 쓰러지고, 다시 깨어난 성혜는 기억을 되찾은 자신을 견제한다?!

“내 기억이 돌아왔을 때, 두 사람 무슨 얘기 했어.”

까칠한 성혜와 다정한(?) 성혜 사이에서 당황스러운 윤환. 과연 두 사람의 동거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미리 보기]
“박 실장한테 들었어요. 기억을 잃기 전에도 우린 같이 살고 있었다고. 그쪽 말로는 내가 잠시 여기로 요양을 왔었다고 했는데, 솔직히 그런 건 중요하지 않고.”
“…않고?”

윤환이 저도 모르게 침을 삼킬 때였다.

“기억을 잃기 전의 내 성격은 어땠어요?”

그리 묻는 표정이 하염없이 진지했다.

“어… 성격?”
“별로였어요?”

뭐라 대답을 해 보기도 전에 넘겨짚는 스킬이 보통이 아니었다. 윤환이 느리게 고개를 젓자 성혜가 인상을 찌푸렸다. 그 표정에서 전혀 믿지 않는 티가 역력했다.

“내가 실수라도 한 거예요? 그래서 형이 아직도 나만 보면 긴장하는 거고?”
“그런 거 아냐. 무슨 긴장을….”
“그럼 눈은 또 왜 떨어요. 못 믿게.”

기댄 몸을 뗀 그가 윤환에게 가까이 걸어왔다. 가까워진 거리에 윤환이 슬쩍 뒤로 물러나려고 했지만 보란 듯이 손을 잡는 성혜에 의해 그럴 수 없었다.

“병원에 입원한 하루 동안 생각해 봤는데, 도무지 답이 안 나오는 게 있어요.”
“…….”
“기억을 잃기 전엔 왜 형한테 각인하지 않았을까요?”

분명 그때의 나도, 지금의 나도 같은 사람일 텐데. 하고 그가 도통 이해가 안 된다는 투로 중얼거렸다.

“아무렴 백치가 되었대도, 보는 눈은 그때도 정확했을 텐데.”

마주 잡은 손 그대로 당겨 침대에 앉힌 성혜가 윤환과 눈을 마주했다.

“불쌍하네요, ‘그 민성혜’는.”

명확히 선을 긋는 단호한 어조에 윤환의 목울대가 다시 크게 움직였다.

“그, 걔도… 너야.”


출판사 서평

과거를 뒤로하고 평범한 삶을 살고자 했던 윤환. 제 인생의 시련은 농사가 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민성혜와의 동거가 시작되자 윤환의 삶이 본격적으로 휘몰아치기 시작한다. 매일매일이 롤러코스터인 것도 모자라, 냉탕과 온탕을 왔다 갔다 하듯 태도가 다른 성혜로 인해 윤환은 아찔하기만 하다. 성혜는 기억을 잃어서 다른 사람이 된 걸까? 과연 진짜 성혜는 누구일까? 분명 한 사람인데 두 사람과, 나아가 세 사람과 동거를 하는 듯한 윤환. 그들의 종잡을 수 없는 동거 이야기가 흥미진진한 [동거 중 이상 무]. 본 작품을 기억을 잃기 전엔 까칠공이었으나 기억을 잃고는 수한정 다정공이 되는 다중인격공을 좋아하는 독자, 특히 손바닥 뒤집듯 달라진 공을 상대하느라 진빠지는 보모수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추천한다.


저자 프로필

저스트런

2022.01.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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