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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주세요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나를 찾아 주세요

소장단권판매가10%2,790
전권정가9,300
판매가10%8,370

혜택 기간: 04.25.(목)~04.30.(화)

나를 찾아 주세요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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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나를 찾아 주세요 3권 (완결)
    나를 찾아 주세요 3권 (완결)
    • 등록일 2024.02.09.
    • 글자수 약 9.8만 자
    • 2,790(10%)3,100

  • 나를 찾아 주세요 2권
    나를 찾아 주세요 2권
    • 등록일 2024.02.09.
    • 글자수 약 10.2만 자
    • 2,790(10%)3,100

  • 나를 찾아 주세요 1권
    나를 찾아 주세요 1권
    • 등록일 2024.02.13.
    • 글자수 약 10.1만 자
    • 2,790(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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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현대물
*관계: 계약, 스폰서, 첫사랑
*인물(공): 미남공, 무심공, 다정공, 사랑꾼공, 재벌공, 절륜공, 존댓말공, 집착공, 후회공
*인물(수): 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소심수, 순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소재: 구원,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분위기, 기타: 시리어스물, 애절물, 일상물, 피폐물

*인물 소개:
-차준혁 (공): 우성 알파. JH 그룹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오메가 없인 러트를 해소할 수 없어 오메가와 관계를 맺어 왔다. 한번 관계를 맺었던 오메가를 찾은 적은 없었다. 이상하리만치 김아인을 똑 닮은 해준을 만나기 전까진.
-지해준 (수): 열성 오메가. HDT 아이돌 그룹의 리더 김아인으로 살았다.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버려진 고아로 11살 때 현 엔터테인먼트 사장에게 입양됐다. 강제로 스폰을 하며 몸을 팔던 중 만난 준혁의 다정함에 마음이 술렁인다.

*이럴 때 보세요: 강압적 관계와 폭력에도 반항하지 못하는 굴림수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냥 내 오메가 해요. 절대 안 놓을 테니까.”


나를 찾아 주세요작품 소개

<나를 찾아 주세요>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폭력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이 아닌 모브와의 관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러트해소위해수이용했공 #수한정다정하공 #열성오메가수 #무명아이돌이었수 #자살시도했수

[무명 생활 5년… ‘HDT’ 김아인, 13일 새벽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5년의 무명 아이돌 ‘김아인’의 삶을 자살로 마무리한 지해준. 하지만 그는 죽지 못했다. 그저 자신의 보호자이면서 해준을 진창에 빠뜨린 엔터테인먼트 사장에 의해 죽은 사람이 되었을 뿐. 그렇게 해준은 이전처럼 사장의 협박과 멤버들을 위해 강제로 몸을 팔며 접대부의 삶을 이어 나가게 된다. 열성 오메가에 고아인 그를 찾는 이는 아무도 없고, 그저 죽지 못해 살아가던 어느날.

“이런 얼굴이 흔하지 않아서. 연예인 누구 닮았다는 말 못 들었습니까?”

한번 관계를 가진 오메가는 다신 찾지 않는다는 차 대표가 해준을 다시 찾는데….

[미리보기]
“그러게 왜 다른 남자 흔적을 남기고 와요. 내가 그 욕심 많은 사장한테 웃돈까지 얹어 가면서 아무도 손대지 못하게 하라고 했는데.”

대표가 손끝으로 막 사정하고 늘어진 성기를 쓸며 말했다. 처음 듣는 얘기였다. 스폰 수준을 넘어 몸 파는 일로 생계를 유지하다시피 하는 나를 아무도 손대지 못하게 하라 했다니. 그래서 사장이 흔적을 남겨 온 나를 보고 불같이 화를 낸 거였다. 웃돈을 받고도 몰래 스폰을 돌리다가 흔적이 남으면 안 되니 2주 전에 집에만 있게 한 건데 내가 그의 계획을 망쳐 버렸다.

“이건…….”
“딱히 약속을 지킬 거란 생각은 안 했습니다. 그 사장이라면 나를 충분히 속이고도 남을 사람 같았거든요.”

사장이 그와의 약속을 어겼음에도 대표는 대수로이 여기지 않는 듯했다. 그는 이 관계가 깨진다고 하여 아쉬울 것 하나 없는 사람이었다.

“계약서에 명시된 대로 위약금을 물어내라 하지는 않겠습니다. 대신 그만큼 각오하셔야 할 겁니다.”

흥분에 열이 오른 나와 달리 대표의 목소리는 차갑게 식어 있었다. 침대에서 벗어난 대표가 티슈로 젖은 손을 닦으며 나를 내려다보았다. 농도 짙은 페로몬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면서 나를 짓누른다.

“다리 벌려요.”


출판사 서평

오랜 시간 같은 그룹 멤버들을 위해 강제로 몸을 팔아 온 해준. 자살은 실패했지만 죽은 사람이 되어 버린 해준을 찾아 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결국 강제로 스폰을 이어가게 되던 어느 날 자신을 알아보는 차 대표라는 사람과 밤을 보내게 되는데…. 과연 해준은 지옥 같은 삶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미 엉망이 되어 버린 수의 삶이 구원받길 바라게 되는 [나를 찾아 주세요]. 본 작품을 굴려질 대로 굴려진 상처수를 좋아하는 독자, 그런 수에게 집착하는 다정재벌공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특히 추천한다.


저자 프로필

일리오레

2019.03.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목차

1권
1.
2.
3. (1)


2권
3. (2)
4.
5. (1)

3권
5. (2)
외전 1.
외전 2.
외전 3.
외전 4.
Epilogue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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