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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방수는 날아서 도망칩니다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판타지물 ,   BL 웹소설 현대물

그 아방수는 날아서 도망칩니다

혜택 기간: 04.01.(월)~04.30.(화)

그 아방수는 날아서 도망칩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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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아방수는 날아서 도망칩니다 74화
    • 등록일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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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4.04.22.
    • 글자수 약 3.5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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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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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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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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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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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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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판타지물, 현대물
*관계: 동거/배우자, 첫사랑
*인물(공): 미남공, 광공, 능글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재벌공, 집착공, 후회공
*인물(수): 미인수, 다정수, 단정수, 도망수, 상처수, 소심수, 순진수, 잔망수, 허당수
*소재: 구원, 오해/착각, 인외존재, 질투
*분위기, 기타: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코믹/개그물, 3인칭시점
*인물 소개:
강태이(공): 뿌리 깊은 깡패 집안에서 시작한 찬기 건설의 둘째 아들. 목숨을 구해 준 하람에게 이것저것 숨기려다 보니 거짓말이 하나둘 늘어났다. 처음엔 하람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감정이 점점 짙어진다.
다하람(수): 하늘다람쥐 수인. 할머니가 남겨 주신 땅에서 땅콩 농사를 지으며 소박하게 살아왔다.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던 태이를 구해 준 것뿐인데 이상한 일에 휘말린다. 다정하면서도 숨기는 게 많은 태이가 야속하기만 하다.
*이럴 때 보세요: 능글맞은 또라이공과 순박한 아방수의 우당탕탕 골때리는 케미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할무니……. 가지…… 따 왔어…… 요…….”


그 아방수는 날아서 도망칩니다작품 소개

<그 아방수는 날아서 도망칩니다> #꼬숩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오메가버스
#하늘다람쥐수 #공한테깜빡속았수 #오메가로발현했수 #날아서도망갔수 #땅콩밭있수
#우성알파공 #수한정다정공 #어쩌다거짓말쟁이됐공 #잠자리채들공 #수잡으러가공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던 태이는 우연히 만난 하늘다람쥐 수인 하람의 시골집에서 나이와 형질을 속인 채로 잠시 신세를 지던 중, 빚쟁이로부터 협박받는 하람과 함께 서울로 올라온다.
왠지 모르게 묘한 기류가 흐르는 태이와 같이 지낼수록 아랫배의 통증이 심해져 병원에 간 하람은 자신이 오메가로 발현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그 원인 중 하나가 강태이의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고 도망치기로 결심한 하람.

“저택 외부 CCTV를 확인해 보니 오전 11시경, 서재 쪽 창문에서 소나무 정원 쪽으로 날아가는 미확인 비행 물체가 찍혔습니다.”
“윤 실장님. 말을 왜 그렇게 어렵게 해요?”
“아…… 그게.”
“그러니까 내 하늘다람쥐가 날아서…… 도망을 쳤다는 거잖아.”


하람과 함께 지내고 싶은 마음에 했던 태이의 거짓말은 오히려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을 낳는데….
과연 태이는 거짓말의 업보를 무사히 청산할 수 있을까?

[미리보기]
“저……. 강태이…… 님?”

이름을 들은 뒤로 처음 불러 보는 거라 굉장히 어색했다. 이름을 묻는 김에 나이도 물어볼 걸 후회가 됐다. 하람의 어색한 호칭에 뒤를 돌아본 강태이가 싱긋 웃으며 대답했다.

“그냥 강태이라고 불러.”

하람이 태이의 말에 동그란 눈을 크게 뜨고 깜박이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자신의 나이를 듣고도 반말을 했던 남자였다. 그렇다면 우린…….

“우리 동갑이야?”

하람의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켜보던 강태이가 그의 앞으로 다가와 말했다.

“응. 동갑.”

하람의 시선이 강태이의 머리부터 어깨까지 닿았다가 이내 다시 혼란 속으로 빠졌다. 하람이 말이 없자, 고개를 숙여 얼굴을 들이민 강태이가 물었다.

“안 믿어 줄 거야?”

고양이같이 날카로워 보였던 그의 눈매가 어쩐지 지금은 벽돌집 순돌이처럼 순진무구하게 변해 있었다. 믿지 않을 이유야 없었다. 조금 의심스럽긴 해도 본인이 동갑이라는데 안 믿는 것도 예의가 아니었다.

“믿어요. 아니, 믿어.”

태이를 올려다보며 당차게 대답한 하람이 싱긋 미소를 지었다. 태이 또한 하람을 보고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하긴 태이가 미소를 지을 때면 제 나이처럼 보이긴 했다.
역시 동갑이 맞는 것 같았다!


출판사 서평

보고 있으면 왠지 고소한 냄새가 날 것 같은…. 아니, 실제로 고소한 페로몬을 풍기게 된 하늘다람쥐 수인 다하람! 강태이는 형질과 나이를 속이고 하람과 함께 지내면서 약간의 후회와 동시에 소유욕을 느낀다. 동거 아닌 동거를 이어 가는 두 사람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을 귀엽고 흥미롭게 그려 낸 [그 아방수는 날아서 도망칩니다]. 본 작품을 소심하지만 할 말은 꼭 하는 잔망수를 좋아하는 독자, 다정한 얼굴 뒤로 계략을 꾸미는 능글공을 좋아하는 독자, 글에서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나는 듯한 힐링물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특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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