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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길들이기

  • 관심 517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11,100원
판매가
11,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4.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318080.M001
소장하기
  • 0 0원

  • 구름 길들이기 3권 (완결)
    구름 길들이기 3권 (완결)
    • 등록일 2026.04.15
    • 글자수 약 11.5만 자
    • 3,700

  • 구름 길들이기 2권
    구름 길들이기 2권
    • 등록일 2026.04.15
    • 글자수 약 11.2만 자
    • 3,700

  • 구름 길들이기 1권
    구름 길들이기 1권
    • 등록일 2026.04.15
    • 글자수 약 11.4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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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관계: 계약, 동거/배우자, 배틀연애
*인물(공): 까칠공, 미남공, 재벌공, 집착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사랑꾼공
*인물(수): 다정수, 단정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소재: 할리킹
*분위기, 기타: 달달물, 코믹/개그물, 힐링물

*인물 소개:
-강제현(공, 25살): 설강 그룹 막내아들이자 집안의 문제아.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철없는 재벌 도련님이다. 나이는 스물다섯이지만 정신 연령은 초등학생 정도. 감시자로 들어앉은 차하늘이 무척 거슬려 쫓아내려고 했으나, 쉬울 거라고 생각했던 계획이 자꾸만 틀어져 무척 골치가 아프다.

-차하늘(수, 23살):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지병을 앓는 동생까지 건사하는 소년 가장. 한국대학교 학생이지만 장학금을 놓쳐 휴학했다. 언제나 돈이 필요했고, 그래서 돈만 준다면 어지간한 일에는 모두 초연할 수 있다. 비록 그 일이 천방지축 재벌 도련님과의 강제 동거일지라도.

*이럴 때 보세요: 무심덤덤 미인수 옆에서 혼자 분노하고 슬퍼하다 사랑까지 하는 재벌초딩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 그렇게 귀여우면서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온 거야?”
구름 길들이기

작품 정보

#문제아도련님감시하기 #입덕부정에서주접까지 #불안형X안정형
#유치까칠공 #정신연령은연하공 #감금당했공
#무뚝뚝덤덤수 #(세상에게)굴림수 #문지기수

“돈만 주시면 전 뭐든 할 수 있습니다.”

학비와 생활비, 동생의 병원비까지 책임지느라 늘 돈에 허덕이던 하늘은 우연히 고수익 알바를 소개받는다.
그건 바로 설강 그룹의 막내아들이자 천방지축 도련님인 강제현을 가까이서 감시하는 일.

“야, 너 그거 협박이야. 네가 지금 누굴 협박하는지 알기나 해?”
“제가 그때 그 자리에서 당한 건 모욕이고요.”
“네가 나랑 같냐?”
“다를 건 뭔가요? 저도 똑같은 사람이고 인간인데.”


제현은 결코 만만치 않았지만, 괜찮다.
차하늘 역시 만만하지 않으니까.

눈물겨운 제현의 탈출 시도와 말이 안 통하는 하늘의 철벽.
둘 중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

[미리보기]

“……뭐? 방금 너…… 뭐라고 했어?”
“저 이제 일 그만둬요. 덕분에 돈이 꽤 모이기도 했고 더 이상 감시원은 필요 없다고 해서요. 앞으로 복학도 해야 하고 건우도 챙겨야 하니 이쯤에서 그만두려고요.”

김 비서는 갑자기 그만두게 해서 미안하다고 했지만, 하늘로서는 적절한 시기였다. 설강에서 준 돈이 생각보다 두둑했다. 본급도 많았는데 상여금으로 정말 꽤 많은 액수를 챙겨 준 덕분에 등록금을 내는 데 무리가 없어서 복학도 할 수 있게 되었고 건우도 슬슬 퇴원해야 할 때니 말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면 제현은 분명 좋아할 줄 알았는데 뭔가 이상했다. 그가 입술을 연신 달싹였다. 미간이 찌푸려지고 눈썹이 각이 진 얼굴은 누가 봐도 초조해 보였다.

“그만두면.”
“예?”
“그만두면 이제 너랑 나는…….”
“볼 일 없는 사이가 되지 않을까요.”

제현은 말 그대로 재벌 3세였고 앞으로 탄탄대로의 길을, 그들만 사는 세상에서 떵떵거리며 살아갈 사람이었고 하늘은 돈 한 푼 아쉬운 일개 대학생이었으니까.

“그간 감사했습니다.”

상투적인 말을 끝으로 하늘이 천천히 돌아섰다.

“……저기, 왜 잡으세요?”

하지만 옷이 당겨지는 기분이 들어 멈출 수밖에 없었다. 고개를 돌리니 아니나 다를까, 제현이 제 옷자락을 붙잡고 있었다. 그것도 상당히 소심한 손길로.

“어, 얼마 주면 되는데.”
“뭐가요?”
“얼마 주면 너랑 볼 일 없는 사이가 안 될 수 있는 거냐고!”

리뷰

4.7

구매자 별점
4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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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덕부정 초딩공이 주접공되는 이야기ㅎㅎ 무심수가 맘에 들고 술술 잘 읽혀요~

    sjj***
    2026.05.07
  • 홀린듯이 다 읽었어요! 진짜 읽는 동안 편안한 마음으로 제현이 초딩 짓에 잔뜩 웃었네요. 하늘이도 제현이 만나서 행복이 뭔지 알게 될 것 같아서 좋앗습니다ㅜㅜ 다들 꽃길만 걸어... 그리고 나중에 제현이네 인사가는 외전!!! 내 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yuj***
    2026.05.06
  • 중간에 살짝 힘빠지는 구간이 있긴한데 마지막은 좋았어요 은근 순정공이네요 ㅋㅋ

    hee***
    2026.05.05
  • 습...뭔가 처음엔재밌었는데 뒤로갈수록 애매한느낌...

    ros***
    2026.05.03
  • 작가님 제발 외전 좀 더 주세요ㅠㅠㅠ

    did***
    2026.05.01
  • 진짜 간지라고는 1도 없는 연상공이랑 어른스럽다 못해 득도한 거 같은 연하수 조합이라 로코에 잘 어울려요. 그리고 지환이가 고생이 많아요!

    zyx***
    2026.04.30
  • 이 작가님 작품은 전체적으로 귀여운 술술템이라 조아여

    bob***
    2026.04.28
  • 무난하게 볼만하고 공이 웃겨요

    dms***
    2026.04.28
  • 이런 맛있는 무심수를 바라왔어요

    myp***
    2026.04.27
  • 재밋어요 까칠공이 덤덤수에 감기는게 재밌어요

    oho***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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