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 ISBN
- 9791195928378
- ECN
- -
- 출간 정보
- 2016.12.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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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동양판타지/궁중로맨스
*작품 키워드: 동양시대물, 황제공, 궁정물, 임신수, 무심수, 강공, 냉혈공, 무심공, 연하공
* 공 : 주이강. 주원대제국의 황태자. 검은 기린을 섬기는 각단족으로 문무겸전의 완벽한 남자이나 용의 저주를 받아 태자로 책봉되고 삼년이 지나도록 후사를 얻지 못하고 있다. 선녀 같은 얼굴로 아저씨 같은 말만 하는 스무살의 연하공.
* 수 : 홍희안. 혜의 임금인 건왕의 막내동생. 붕을 섬기는 익환족으로 붕의 현신인 반신(半神)이긴 하나, 능력치가 많이 딸린다. 왕의 아우임에도 불구하고 미심쩍은 태생으로 인해 평생 죄인 아닌 죄인 취급을 받으며 살다가 스물넷 늦은 나이에 주원으로 팔ㄹ… 아니, 시집간다.
*공감 글귀:
“울고 싶으면 우시오.”
“대신에 웃고 싶을 땐 또 이만큼 웃어야 하오.”
“뭐든 태자비께서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시오.”
그대는 그래도 되는 사람이니까, 뭐든 다 원하는 대로 하라고.
<금슬지락(琴瑟之樂)> [독점]#궁중로맨스 #임신수 #정략혼 #종주국의 황태자 #속국의 왕제 #미인공
주원의 태자 주이강은 황제의 셋째 아들이다.
열일곱 나이에 전쟁에 출정하여 서쪽의 권룡국을 몰아내는 데 크게 일조한 그는,
그 공을 인정받아 태자로 책봉된다. 그러나 그 후 맞이한 태자비들이 연이어 같은 병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고, 신관들은 태자가 용의 저주를 받았노라며 용의 새끼를 먹는다는
붕을 태자비로 들일 것을 권한다. 태자는 이 모든 것이 자신과 반목 중인 황후의 계략임을
알면서도 기꺼이 붕의 현신이라는 혜의 왕제 홍희안과 혼례를 치르기로 한다.
한편, 이 혼담이 달갑지 않긴 희안 역시 마찬가지다. 태자비는 명목일 뿐,
실상은 부적으로 팔려가는 신세에 불과하다는 걸 그는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주원의 태자는 성정이 잔악하고 흉포하기로 소문이 자자했다.
그런 사람의 비로 들어가 봤자 황후가 되기는커녕 목숨을 부지하기도 힘들 터였다.
하지만 종주국의 명령을 거절할 수는 없었다.
또한 그에게는 이 혼담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하나 더 있었는데…….
이젠(ijen)
서장.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종장.
외전. 봉모인각(鳳毛麟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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