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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밀애담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개정판 | 밀애담

소장전자책 정가2,500
판매가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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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키워드 : 왕족/귀족, 첫사랑, 시리어스물
* 공 : 무심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이립. 황실에 대한 국민들의 판타지를 실현시켜 줄 만큼 완벽한 황태자. 그러나 그의 이면에 자리한 열망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것이다.
* 수 : 소심수, 평범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심지형. 현 총리의 아들로, 총리를 비롯한 가족들에게 냉대와 학대를 받고 자랐다. 늘 무력한 지형이지만 단 하나의 구원을 가슴 깊이 품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가상의 대한민국, 궁중궁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비밀스럽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
“얻고 싶은 게 있으면 잘해야지, 지형아.”


개정판 | 밀애담작품 소개

<개정판 | 밀애담> #현대물 #궁정물 #가상시대물 #왕족/귀족 #첫사랑 #무심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소심수 #평범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시리어스물

입헌군주제의 대한민국.

허울뿐인 지위 아래 힘을 잃고 유지되던 황실은, 모든 것이 완벽한 황태자 '이립'의 등장으로 다시금 힘을 되찾아 간다.

황실을 견제하면서도 이용하고자 하는 총리는 태자 이립에게 은밀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그를 받아들이는 이립의 요구는 뜻밖이었다.
총리의 막내아들, 심지형을 제 정욕받이로 궁에 들이는 것.

이립은 지형을 떠올리면 늘 가련해 범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드디어 제 손에 들어온 그를 집어삼킬 듯 안았다.

십 년 만에 재회하는 지형의 마음이 어떤지는 모른 채로.

.
.
.

“어쩌지. 나는 네 기대와 달리 정말로 남색을 즐기는데.”
“…….”
“너만 즐기는 게 아니라서 놀랐을까.”

이립이 빙긋 웃으며 지형에게 한 발 다가왔다. 흉흉한 기운에 지형이 저도 모르게 몸을 물렸다. 그러나 이립이 한 발 더 빨랐다. 재빠르게 지형의 손목을 낚아챈 이립이 지형의 몸을 당겼다.

“흡!”
“도망가기엔 늦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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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

2018.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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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태자, 이립
밀애담(密愛談)
사사로운 밤
성에
금원(禁苑)
비밀한 아침
둘만의 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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