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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능력남 #집착남 #계락남 #능글남 #평범녀 #직진녀 #다정녀 #연예인 #비밀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 남자 주인공 : 한지운 (28세) ‘연하남’ 타이틀을 꿰찬 20대 배우. 훤칠한 키와 미남형 얼굴로 인기를 끌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 여자 주인공 : 김유정 (28세) 충실하고 묵묵한 회사원. 타인과의 관계에서 감정 소모가 심해 일부러 선을 긋는다.
* 공감 글귀 :
“근데 내가 너무 다정했었나 봐. 널 붙잡을 걸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
그녀는 자신이 한지운의 페이스에 말려들고 있다는 걸 눈치채야 했다. 온 감정이 지금의 한지운은 시한폭탄이라고 외치고 있었다. 자신의 앞에서 어떠한 이야기를 내뱉어도 넘어가면 안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본능은 그걸 따라가질 못했다.


이름을 부르고 있다작품 소개

<이름을 부르고 있다> [인기 남배우 ‘한지운’ 포르노 영상 유출]
[한지운, 작품 속 청춘 이미지와는 다른 몸?]
[스폰서 루머 한지운 그의 유출 영상은?]

한지운의 일방적인 포르노가 유출되었다. 헤어진 연인의 포르노 유출에 죄책감을 가진 유정은 지운에게 문자를 보낸다.

[영상 나 아니야. 너 괜찮아?]
[알아. 오랜만이다. 유정아.]

한지운은 알고 있었다. 지금 유정의 머릿속엔 자신뿐일 거라는 확신이. 대중이 모두 그를 향해 손가락질할 때 그녀가 다시 자신을 찾을 거라는 걸.

우리가 마지막으로 연락하던 이 번호로 문자가 올 거라는 사실을 말이다.


저자 프로필

빼수

2019.07.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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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빼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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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2
03
04
05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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