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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첫사랑 #나이차커플 #역키잡물 #원나잇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순진남 #대형견남 #연하남 #계략녀 #애교녀 #유혹녀 #절륜녀 #나쁜여자 #엉뚱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 남자 주인공 : 오지언 (20세) - ‘오랄의 정석’ 여주 오지아의 남동생. 과학고를 졸업하고 과기대에 입학한 뇌섹 동정남
* 여자 주인공 : 성아라 (27세) - ‘오랄의 정석’ 여주 오지아의 절친. 조폭 출신 애인이 있는 필라테스 강사.
* 이럴 때 보세요 : 뇌섹 동정남의 끝판왕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빨리 대답해요. 지금부터 그 짓은 나랑만 하겠다고.


이성 상실의 시대작품 소개

<이성 상실의 시대> “하아, 하아아!”아라의 머릿속에 번쩍 쾌감의 불꽃이 일었다. 이제 겨우 동정 딱지를 뗀 어린놈이 이렇게나 테크닉이 좋을 수가 있을까? 아니, 사이즈가 남달라서일까?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남자를 경험해봤지만, 기필코 오지언의 자지보다 더 큰 자지를 본 적이 없었다.
“흐응, 흐으응….”
깊게 쳐올리는 몸짓에 아라에게서 새된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냥 빠르고 깊게 쳐올리는 것만이 아니라, 영악한 이 녀석은 빙빙 돌려 주름진 내벽을 자극하며 깊은 정점을 헤집어 놓는다. 엄청난 사이즈의 페니스와 센스 있는 기교가 만나니 더 이상 바랄 나위가 없었다. 역시 사람은 머리가 좋아야 하나 보다. 이렇게 몇 번의 정사 만에 완벽한 섹스 스킬을 구사하는 걸 보면.
“누, 누나…, 안에, 흣, 싸도… 돼요?”
이미 경구용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음에도 순진한 녀석은 다시 한번 묻는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 입가를 끌어올리는 아라가 열락에 젖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응, 싸. 싸도 돼….”
지언이 주는 격정적인 쾌락이 너무 커 그녀도 뜨거운 자지를 빼고 싶지 않았다. 잔 근육이 촘촘히 박힌 그의 등을 꼭 끌어안으며 아라도 그의 사정을 도왔다. 마치 젖소가 젖을 짜듯 자지를 조갯살로 비틀어 짜면서. 한계치에 임박한 자지가 여린 속살을 압박하며 꿈틀거렸다. 손에서 놓쳐버린 호스처럼 이리저리로 움직거리던 자지가 활화산처럼 확 터져 올랐다.
울컥 울컥, 울컥…. 솟구치는 정액의 압력이 어찌나 센지 자궁 안을 흠뻑 적신 액체가 그대로 허벅지를 타고 주르륵 흘러내린다. 그녀의 애액과 그의 정액이 섞인 뜨거운 액체가 탈의실 바닥까지 흘렀다. 순식간에 좁은 공간이 야릇한 향기로 가득 찼다.
***
“지금 이 순간부터, 딴 놈한테 다리 벌리지 마요.”
“뭐, 뭐라고?”
이게 무슨…. 생각지도 못한 그의 발언에 아라가 어이없는 웃음을 터뜨렸다.
“딴 놈한테, 다리를 벌리지 말라고?”
“네. 나 말고 다른 어떤 놈에게도 대주지 말라고요. 약속해줘요. 다른 남자에게는 누나 보지 맛 절대 보여주지 않는다고요.”
“뭐라고?”
“이 세상에 누나 보지를 맛볼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라고요.”
이게 진짜 미쳤나? 이성을 상실한 것은 그녀뿐만이 아닌가 보다. 공부밖에 모르던 순진한 녀석이 이렇게 음란한 말을 지껄이고 있는 것을 보니 말이다.
“얼른 대답해줘요.”
대답하지 않으면 제 자지는 결코 넣어줄 수 없다는 듯 지언이 강렬하게 미간을 좁혔다. 그 모습에 숨이 넘어갈 것 같은 아라가 대답해버렸다.
“알았어. 알았다고.”
그녀의 대답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거대한 자지가 좁은 보짓살을 뚫고 들어왔다.


저자 프로필

발랑까진언니

2021.06.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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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발랑 까진 언니
(얘들아, 미안. 언니가 좀… 과하게 까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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