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원홀투스틱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다공일수(3P), 연상연하, 미남공, 쌍둥이공, 다정공, 사랑꾼공, 집착공, 적극공, 질투공, 미인수, 애교수, 계략수, 달달물, 반전물, 세같살, 단행본, 3인칭시점
* 공1 : 공기찬(26). 오른쪽 보조개만 들어간다. 마음에 드는 상대가 생길 때마다 수찬에게 빼앗기는 바람에 수찬을 가까이하는 걸 꺼린다. 수찬에게 태진을 마음에 두고 있다는 걸 들키곤 또다시 무모한 내기를 하게 된다.
* 공2 : 공수찬(26). 왼쪽 보조개만 들어간다. 기찬을 괴롭히는 게 유일한 즐거움이다. 기찬이 단골 카페에 새로 온 아르바이트생에게 호감이 있다는 걸 알고는 기찬에게 내기를 제안한다.
* 수 : 변태진(28). 쌍둥이의 단골 카페에 새로운 아르바이트생. 쌍둥이가 서로 번갈아 가며 찾아오지만, 누가 누군지 알지 못하는 눈치다. 하지만 태진은 쌍둥이에게 생각지도 못한 말을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쌍둥이 형제가 한 남자를 두고 서로 차지하기 위해서 견제하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윗입에 애피타이저를 먹여줬으니까, 아랫입으로는 메인 디쉬를 즐겨볼까요?”


원홀투스틱작품 소개

<원홀투스틱> 기찬은 단골 카페 새로 온 아르바이트생인 태진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쌍둥이 수찬은 태진을 두고 기찬에게 내기를 제안한다.
과연 태진이 쌍둥이라는 걸 알아채는지 지켜보는데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것 같다.
결국 쌍둥이는 동시에 모습을 드러내고는 태진의 구멍에 좆을 박아 넣는다.
태진은 좆 두 개를 동시에 받으며 괴로워하는데….

[본문 발췌]

“오늘은 왜 평소랑 달라요? 이젠 내 좆이 맛없어요?”
“그, 그런 거 아니야….”
“그럼 왜 자꾸 약한 소리를 하는 거예요. 기껏 형한테 배부르게 먹여주려고 내가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수찬이 눈꼬리를 축 늘어뜨리며 하는 말에 태진은 방금까지 그만하라고 했던 말을 속으로 삼켰다.

“그, 그럼 더 해도 돼….”
“정말요? 그럼 형이 허락했으니까 조금만 더…!”

수찬은 이미 정액이 흘러넘치는 태진의 구멍을 맛있게 들쑤셨다.

“하앙! 조, 좋아!”
“이것 봐요. 이렇게 좋다고 매달릴 거면서… 서운할 뻔했잖아요.”


저자 프로필

초식하는호랑이

2022.11.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초식하는호랑이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