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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쉼터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가을의 쉼터

소장단권판매가2,500
전권정가5,000
판매가5,000
가을의 쉼터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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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가을의 쉼터 2권 (완결)
    가을의 쉼터 2권 (완결)
    • 등록일 2023.03.09.
    • 글자수 약 7만 자
    • 2,500

  • 가을의 쉼터 1권
    가을의 쉼터 1권
    • 등록일 2023.03.09.
    • 글자수 약 7.3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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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조직/암흑가, 경찰/형사/수사관, 오해, 재회물, 첫사랑, 사내연애, 조신남, 뇌색남, 능력남, 재벌남, 절륜남, 후회남, 상처남, 평범녀, 상처녀, 순정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 남자 주인공 : 한을(22살~32살)- 유명 백화점. ‘나일’ 백화점 대표의 아들이자 국정원 요원. 대학 시절 미팅에서 만난 이가영을 보고 처음으로 ‘여자’라는 생물에게 끌리게 된다. 자신의 옆에 있으면 이가영이 위험해진다는 걸 깨닫고 그녀에게 이별을 통보하는데…. 잠입 수사에서 다시 만난 그녀를 아직 잊지 못했다. 그녀를 놓아주어야 한다는 걸 아는데 이성이 말을 듣지 않는다. 그녀만 있다면 나라 따위 얼마든지 버릴 수 있다.
* 여자 주인공 : 이가영(20살~30살)- 한국대 경영학과 학생이자 ‘가을의 쉼터’ 카페 사장님. 한을과의 이별 후 차린 카페에서 그를 다시 만난다. 한을을 다 잊었다고 생각했으나 다시 만난 순간 깨달았다. 그를 아직 잊지 못했다는 걸. 그와 이별한 순간이 고통스러운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한을은 정말 그녀가 질린 것일까? 그만 옆에 있다면 몇 번이고 죽을 위기에 처해도 상관없는데….
* 이럴 때 보세요 : 가슴 아픈 이별을 한 첫사랑이 애절하게 재회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네가 내 밑에서 다리 벌리고 있는 것만 보면 꼴려서 욕이 나와. 내가 그동안 얼마나 참은 줄 알아? 너한테 신사인 척하느라.”


가을의 쉼터작품 소개

<가을의 쉼터> 첫사랑이자 첫 남자친구였던 한을과의 이별 후 쓸쓸하지만, 그럭저럭 하루를 버텨내고 있던 이가영의 앞에 한을이 다시 나타난다.

“처음 뵙겠습니다. 카페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온 한을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이가영의 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
이가영을 처음 보는 사람처럼.

가슴 아픈 이별 끝에 겨우 그를 잊어가고 있는데 한을이 다시 그녀의 마음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아흑…. 읏….”
“나는, 항상 이성을 붙들어야 해. 한 사람의 생명보다 대의의 생명을 위해 움직여야 해. 근데 너만… 너만 앞에 있으면 그게 안 돼. 많은 사람의 생명? 하! 수만 명이 죽더라도 너만 살아있으면 돼. 나는. 다 네가 이렇게 만들었어. 그러니까… 네가 책임져.”
“하윽…. 흣…. 오빠….”

다시 만난 한을 때문에 안 그래도 마음이 뒤숭숭한데 같이 일하던 아르바이트생, 유대헌도 어딘가 위험한 것 같다.

“한을 씨랑 사장님이랑 친해 보이던데 원래 아는 사이에요?”
“아니요. 모르는 사이에요. 오후 내내 붙어 있다 보니까 친해지긴 했죠.”
“그렇구나…. 그럼 한을 씨… 짭새예요?”
“짭새? 짭새가 뭐예요?”
“틀렸어요, 사장님. 이럴 때는 ‘짭새가 뭐예요?’가 아니라 ‘네? 한을 씨가 짭새예요?’라고 대답했어야죠. 짭새의 뜻을 모르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어딨어요. 풋. 사장님… 정말 연기 못하네요. 참, 순진하고.”


저자 프로필

일루와멍

2022.07.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가을 타서 쓴 작품입니다:)
봄도 여름도 겨울도 타 볼 생각입니다ㅎㅎ
독자님들의 앞길에 멋진 단풍길이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메일: comeheredog109@naver.com

목차

<1권>
프롤로그: 가을의 쉼터
01 가을 같은 남자
02 이별
03 재회
04 완연해진 가을

<2권>
05 납치
06 상실
07 겨울이 되지 않을 가을
에필로그: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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