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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농락, 은총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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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역하렘 #금단의관계 #달달물
* 남자 주인공 :
데니스- 미리안의 아카데미 시절 선배이자 그녀의 짝사랑 상대였던 남자.
세인트- 미리안의 의붓 오라버니.
타라메르- 제국의 주신이자 성욕의 신. 심심풀이로 자신의 신도들 중 가장 마음속이 음란한 여인을 찾아 은총을 가장한 장난을 친다.
* 여자 주인공 : 미리안- 평범한 귀족 영애. 음란한 상상을 자주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달달하고 유쾌한 19금 로판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내가 신인데, 설마 널 죽게 두겠니.”


장난, 농락, 은총작품 소개

<장난, 농락, 은총> ‘네 또래 중 가장 마음속이 음란한 내 신자가 바로 너로구나.’

어느 날 신께서 미리안의 꿈에 나타나 말씀하셨다.
3일 간, 매일 밤마다 원하는 남자를 떠올리면 그 남자의 성기가 나타난다는데.
호기심에 신의 제안을 받아들인 미리안.

그녀는 짝사랑하는 선배 데니스를 시작으로
의붓 오라버니 세인트와도 한바탕 질퍽한 밤을 보내게 되고.
마침내 마지막 날, 당돌하게 신에게 제안한다.

“마지막 밤은 신께서 저를 안아주세요.”


저자 프로필

악취

2022.05.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악취

목차

0. 삼일몽

1. 신의 장난

2. 신의 농락

3. 신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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