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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뷔페작품 소개

<누드 뷔페> “성원아, 거긴 없는 맛이 없어. 아주 판타스틱! 하다니까!”

밤의 황제였던 전남친과 헤어지고 성원은 밤마다 지독하게 외로웠다.
알아주는 밤의 황제를 만났으니 그녀는 당연히 웬만한 남자로는 성에 차지 않았다.

그러던 중 친구 혜인이가 그녀에게 꼭 가보라며 추천한 ‘누드 뷔페.’

없는 맛이 없다는 그곳.

‘애인도 없으니 뭐 어때. 난 자유의 몸인데.’

그래서 들어갔다, 그 ‘누드 뷔페’에.

다인종과 다인플을 즐기기 위해.

***

쏨차이는 이미 들어올 때부터 발기한 채였다. 캣워크 하듯 남자임에도 걸음걸이가 참 요염했다.
그의 좆은 참 제 구멍에 넣고 싶게 예쁘게도 생겼다.

이 누드 뷔페에 쏨차이는 식욕을 돋우는 애피타이저 겸 디저트의 역할이지 않을까, 싶을만큼.

“나 넣어, 성원.”

리키가 어설픈 한국 발음으로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게 뭔가 더 꼴렸다.

“우읍! 으으!, 으읍!”

보기에도 거대했던 말자지는 그녀의 여린 보짓살을 짓이기며 들어왔다.
보짓구멍에 대포알을 삽입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이게, 메인이구나. 리키가.’

하지만 ‘콘’의 존재를 보자마자 침을 모아 삼켰다.

역시 가장 강력한 건 마지막에 온다고 했던가. 사전에 인종 체크란에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체크했었다. 좆도 깔 별로 먹고 싶어서.

그러니까, 성원이 본 그의 좆은.

‘아니 왜 갑오징어가 저기에.’


저자 프로필

타잔마누라

2023.04.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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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당신의 본능을 대필하고 싶은 작가.
tajanmanu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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