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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섬앤썸

소장전자책 정가3,200
판매가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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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앤썸작품 소개

<섬앤썸> 바닷가 한 편에 자리한 그림 같은 민박집에서 만나게 된 네 남자.
그날 밤, 술과 바닷바람에 취한 그들은 제각각의 사연을 끌어안은 채 외로움과 욕망을 술잔에 담아 삼켰다.

“진실을 말해 봐요. 진짜 이걸로 충분해요?”
도무지 진심을 알 수 없는 남자, 청.

“제 소원은 바로 그거예요. 여기에 남아 있는 선배님의 흔적…… 이젠 지우고 싶어요.”
날카로웠던 첫 키스의 상처를 되갚아주고 싶던 남자, 준우.

“뭐, 뭐예요? 나 게이 아니거든요! 거기 서, 이 변태! 말미잘!”
지친 마음을 안고 부표처럼 흐르다 만나게 된 새로운 인연에 설레는 남자, 란.

그리고 그들 모두를 품은 남자, 현.
마지막 한 잔에 대한 유혹을 떨쳐내지 못했던 그는 결국 자신과 타협했다.
서울과 멀리 떨어진 섬이었고, 바람 속에 바다 비린내가 짙게 배인 봄날 밤이었다.
그 정도면 타협에 대한 조건으로 충분했다.


저자 프로필

파하슬릐

2019.02.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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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비엘을 주로 씁니다.

목차

제 1장 즉흥적이거나, 아니거나
제 2장 나를 힐끔거리던
제 3장 ……하고 싶죠?
제 4장 밤새도록 하냐?
제 5장 황당한 재회
제 6장 견디지 못할 외로움은 없다
제 7장 지겨운 사랑의 종말
제 8장 이제 내 소원을 말할 차례
제 9장 7년만의 키스, 그리고 정사
제 10장 어떡하지? 나 어떡해?
제 11장 진한 아쉬움
제 12장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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