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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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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에피소드 열넷 10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4.3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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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에피소드 열넷 9화
    • 등록일 2024.04.17.
    • 글자수 약 4.5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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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에피소드 열넷 8화
    • 등록일 2024.04.12.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에피소드 열넷 7화
    • 등록일 2024.04.11.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에피소드 열넷 6화
    • 등록일 2024.04.10.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에피소드 열넷 5화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에피소드 열넷 4화
    • 등록일 2024.04.04.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에피소드 열넷 3화
    • 등록일 2024.04.0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도서 안내]
본 도서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시리즈는 2022년 10월 14일 일부 설정과 표기 오류, 오타, 일부 문장 등을 수정한 파일으로 교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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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절류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까칠남 #냉정남 #무심남 #카리스마남 #뇌섹녀 #능력녀#상처녀 #걸크러시

*남자 주인공 : 막시먼 – 롬소아 기사단의 기사단장이자 엘고트 후작가의 양아들. 녹티스 요새를 성공적으로 수호하는 것만이 아들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한 막시먼은 제 목숨을 다해 성벽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그런 그의 눈에 띈 한 여자, 나쟌. 괴수 세리스를 한 번에 처단할 정도로 검술이 뛰어난 그녀를 기사로 삼고자 덫을 놓는다.

*여자 주인공: 나쟌 – 롬소아 기사단의 하녀. 하루빨리 돈을 모아 억울하게 노예로 끌려간 여동생을 찾는 것만이 그녀의 목표였다. 그러나 막시먼에게 정체를 들키고 난 뒤 롬소아의 기사로서 세리스와 싸우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위험천만한 전쟁 같은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처음부터 네 대답 같은 건 상관없었어. 난 너를 롬소아의 기사로 만들 생각이니까.”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작품 소개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인간을 잡아먹는 괴물 세리스가 봉인에서 풀려난 세계.
희망 없는 전투와 무의미한 희생이 이어지는 나날.
아무리 기도를 올려도 우주는 응답하지 않고, 선고받은 종말은 되돌릴 길이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살아남고자 세리스에게 저항한다.

롬소아 기사단에서 하녀 일을 하던 나쟌 슈닉스는 기사들의 잘못으로 성벽을 넘은 세리스 한 마리를 처단한다.
롬소아의 기사단장 막시먼 엘고트는 나쟌의 쓸모를 알아보고, 나쟌에게 기사가 될 것을 명령한다.

“전 기사가 되지 않을 겁니다.”
“네 의견 같은 건 상관없어. 내가 그렇게 정했으니 넌 오늘부터 롬소아의 기사다.”

하지만 발정하는 저주를 받은 나쟌은 막시먼의 명령을 거부한다.

“만약 그 저주를 해결해 준다면 내 기사가 될 의향이 있나?”
“정말 저주를 없애는 게 가능합니까?”
“그냥 저주가 옅어질 때까지 꾸준히 섹스하면 돼. 그게 끝이야.”

타인을 지키려고 검을 휘두르는 것은 나쟌의 숙명이었고,
저만을 위하는 사랑을 소유하려는 욕망은 막시먼의 본능이었다.
세계의 운명을 짊어진 것은 그녀의 선택이었고,
그녀를 위해 세계를 지키고자 한 것 또한 그의 선택이었다.

“너를 만나려고 이천 년이 넘는 시간을 견뎠어…. 다시 태어나면 나를 사랑하겠다고 약속했잖아….”

끝내 종말이 오려는 세계.
그들에게 닥친 삶은 운명이었을까, 그들의 선택에 의한 것이었을까.
운명과 선택의 소용돌이 속에서 마침내 신은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한다.

“막시먼…. 나를 사랑해요?”
“……영원히.”

그곳에 그들을 비추는 영원한 빛이 있는 한,
사랑에서 시작된 세계는 사랑으로 구원받을 것이다.


저자 프로필

권도윤

  • 수상 2021년 리디 로맨스 웹소설 신인상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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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21년 리디 로맨스 웹소설 신인상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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