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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 상세페이지

토끼전작품 소개

<토끼전> 고전을 보면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아이들에게 고운 우리말로 읽기 쉽게 쓴 고전을 주기 위해 보리출판사에서 새롭게 ‘보리 어린이 고전’ 시리즈를 펴냅니다.

그 다섯 번째 이야기 《토끼전》은 자라의 꾐에 빠져 용궁에 가 죽을 고비를 맞은 토끼가 꾀를 내어 살아 돌아온다는 우리나라 대표 우화소설입니다. 자라가 토끼를 꾈 때 펼치는 입담이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꾀를 쓰는 토끼의 모습을 가슴 졸이며 보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저자 소개

김영미 글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4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블랙 플라이를 아십니까’로 등단했습니다. 2006년 동시 ‘감꽃’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바다로 간 빨대》, 《하늘정원》, 《붕어빵과 달》, 《할머니 사진첩》과 옛이야기 책으로 《복 타러 간 총각》, 《커다란 순무》가 있습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이광익 그림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숲에 가는 걸 좋아해서 배낭에 수첩과 연필을 챙겨 가, 숲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들고 그려 보곤 합니다. 그동안 《나무야 새야 함께 살자》, 《뚜벅뚜벅 우리 신》,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천년의 도시 경주》, 《볼품없는 상》, 《서울의 동쪽》, 《지켜라, 조선왕조실록》 같은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4
머리말 … 6

병이 든 용왕 … 11
토끼 간을 구하라 … 17
별주부가 나서다 … 26
토끼를 찾아서 … 35
드디어 토끼를 만났네 … 45
용궁 자랑 … 55
꿈풀이를 해 보니 … 65
드디어 용궁으로 … 72
죽게 된 토끼 … 83
토끼 꾀를 내다 … 93
내 살던 곳이 용궁보다 낫구나 … 101
두 번 꾀로 또 살았네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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