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렛 라이(LET LIE)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렛 라이(LET LIE)

소장단권판매가3,300
전권정가6,600
판매가6,600
렛 라이(LET LIE)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렛 라이(LET LIE) 2권 (완결)
    렛 라이(LET LIE) 2권 (완결)
    • 등록일 2023.04.17.
    • 글자수 약 11.4만 자
    • 3,300

  • 렛 라이(LET LIE) 1권
    렛 라이(LET LIE) 1권
    • 등록일 2023.04.17.
    • 글자수 약 12.2만 자
    • 3,3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렛 라이(LET LIE)작품 소개

<렛 라이(LET LIE)> 형제들 팔자까지 잡아먹고 태어난 년. 중학생이었던 제게 비수처럼 꽂히던 할아버지의 말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이후로 그 꼬리표는 오랫동안 서희를 따라다녔다. 지금도 마찬가지.

남 부러울 일 없는 재벌가의 일원으로 태어났음에도 구태여 신입 사원부터 시작해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온 건 순전히 오기였다. 혹은 독기이거나. 그런 제 인생에 남자는 필요 없다고 비혼주의까지 선언한 서희에게 하루가 멀다하고 맞선 상대의 사진을 들이미는 엄마는 현재 그녀의 가장 큰 고민거리.

“……나랑, 결혼할래요?”

반은 진심, 반은 농담이었다.
엄마의 결혼 소리가 너무 지겹다는 핑계 반.
제게 두 번이나 반했다며 밀고 들어오는 남자에게 솔직히 끌리는 마음 반.

“임신 3개월입니다.”

하지만 임신이라니?
임신은 차서희의 인생 계획 어디에도 없었던 일정이었다.
게다가 두 번 다신 이런 일로 엮이지 말자고 제가 먼저 선을 그어 버린 남자와는 더더욱.


저자 프로필

SEOBANG

2017.09.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뷰

구매자 별점

4.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