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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폭하게 박아 줘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흉폭하게 박아 줘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2,000
판매가2,000
흉폭하게 박아 줘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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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폭하게 박아 줘 2권 (완결)
    흉폭하게 박아 줘 2권 (완결)
    • 등록일 2023.11.03.
    • 글자수 약 1.4만 자
    • 1,000

  • 흉폭하게 박아 줘 1권
    흉폭하게 박아 줘 1권
    • 등록일 2023.11.03.
    • 글자수 약 9.5천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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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폭하게 박아 줘작품 소개

<흉폭하게 박아 줘> 후르한 제국의 제독 마한은 황제의 반역하는 자를 소탕하던 날 성곽 밖에서 사는 남장 여자 휘아와 마주했다. 함께 살던 할머니가 죽고 그녀를 자신의 병사로 들이게 되는 데.



“그만. 제발 그만해 주세요.”

“그러게 처음부터 나를 속일 생각은 말았어야지. 안 그래?”



그녀가 남자가 아닌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날. 마한은 겉잡을 수 없는 욕정에 쌓이게 된다.



“지금 박아 줄까?”

“네. 네에. 지금.”



그녀를 길들여 자신만의 구멍으로 만들고자 했다.



“어때? 내 좆 말고도 다른 놈의 좆이 먹고 싶어?”

“아니요. 절대.”

“역시 내 좆이 가장 마음에 드는 건가?”

“네. 제독님의 좆이 좋아요. 하응.”

“이러니 내가 너를 놓을 수 없지 않느냐. 음탕한 네 몸이 나만 원하니 말이야.”



휘아는 전율했다.

이제 그를 벗어나서는 살아갈 수 없게 되었음을 알게된 것이다.


저자 프로필

물티슈

  • 국적 대한민국

2018.0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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