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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한 노예 상세페이지

먹음직한 노예작품 소개

<먹음직한 노예> 데이즈먼 가문의 노예였던 ‘예인’은 그의 여식인 ‘아드레인’을 대신해서 죽음과 전쟁의 신이라 불리던 맥드엔 제국의 ‘아휜’에게로 불려갔다.
그에게 불려갔던 여자는 아휜의 흥미가 떨어지는 순간 갈가리 찢겨 사자 밥이 된다던가, 아니면 그의 밥상에 오른다는 소문마저 나돌 정도로 흉폭한 티움레아의 대공이었다.
그러니 그에게 선택된 여자는 사형선고를 받은 것과 다름이 없었다.

“제, 제가 데이즈먼 피에르의 여식, 아드레인입니다.”
“감히. 노예 따위가 나를 속이려 드느냐?”

아휜은 예인을 향해서 코웃음을 던졌다.

***

하지만 귀족의 여식만을 취하던 아휜이 노예에게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네 말대로 정말 마음에 드는군.”

찌걱. 찌걱.
속도를 줄이며 아휜은 제 물건의 모양대로 예인의 질 내부를 천천히 다듬었다.
미소를 짓던 아휜이 그대로 예인의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음탕한 소리를 내며 질척하게 젖도록 젖꼭지를 물고 빨았다.

“아휜 대공님. 제발, 아무도 없는 곳에서….”

그저 아휜의 눈에 예인이 보이면 그녀를 안았다. 성 안의 수많은 사용인들도 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 같았다.
그저 음탕한 손가락이 가슴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비틀고 뜨거운 질 속에서 거세게 질퍽거릴 뿐이었다.

“오늘 식사는 아주 만족스럽군.”


저자 프로필

물티슈

  • 국적 대한민국

2018.0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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