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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2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국어2

동양고전 역주총서 36
소장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44%10,000
판매가10,000
국어2 표지 이미지

리디 info

* 본 도서는 본문이 일부 한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국어2작품 소개

<국어2> ≪譯註 國語≫는 ≪國語≫는 중국 춘추시대를 풍미한 주요 나라의 이야기를 엮은 책으로, 각 나라별로 엮은 사서(國別史, 列國史)로는 가장 오래된 책이다. ≪左傳≫을 內傳이라 하고 ≪國語≫를 外傳이라 하기도 하는데, ≪左傳≫과 함께 ≪國語≫를 통해 춘추시대의 사상과 제도, 각국의 외교관계 등을 알 수 있다. 이러한 ≪國語≫의 史料的 가치와 역사성을 인정한 네 명의 학자가, 2여 년 동안 쉬지 않고 매주 모여서 講讀하며 初譯을 진행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校勘, 潤文, 註釋 등의 작업을 거쳐, 전통문화연구회에서 ≪譯註 國語≫를 出刊하였다. 번역은, 君臣간에 대화 내용이 많은 ≪國語≫의 특징을 살린 현실감 있는 대화체 표현으로, 독자들이 한결 쉽게 내용에 접근할 수 있게 하였다. 또 여러 本을 참조한 까다로운 校勘 작업과 자세한 譯註는, ≪國語≫를 배우고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國語≫는 각국의 주요한 인물 및 사건을 주로 다루었는데, 국가의 흥성과 백성을 다스리는 문제, 효과적인 정벌을 위한 모책, 왕과 왕비의 실정과 음란, 천재지변과 정치의 득실 관계, 나라의 멸망과 민심이반의 원인, 주요 인물들의 활동 등을 다루고 있다. 모두 8국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國語≫를 총 2권으로 나누어 ≪國語≫①은 <周語> <魯語> <齊語> <晉語>일부의 내용을 번역, 교감, 역주하고, ≪國語≫②는 <晉語>일부 <鄭語> <楚語> <吳語> <越語>의 내용을 번역, 교감, 역주하였다. ≪國語≫를 읽고 고대 중국인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현대에 접목시킨다면, 현명한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현대사회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慧眼을 가지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許鎬九
경남 진주 출생
家親晦山公께 家學
秋淵權龍鉉先生師事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 수료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漢韓大辭典編纂室수석팀장(현)
민족문화추진회 강사(현)
한국국학진흥원 강사(현)
<漢文聲讀考> ≪退溪全書≫ ≪菊潭集≫ ≪別洞集≫
≪茶山集≫ ≪雙槐堂遺稿≫ ≪拓齋文集≫ ≪宣祖實錄≫
≪正祖實錄≫ ≪朱注論語≫ ≪朱注孟子≫ 등 번역

李海權
충남 공주 출생
肯堂李圭憲선생에게 한문 수학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 수료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한문교육과 수료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 성균관 한림원
전통문화연구회 동방사상연구회 등 出講
고려대학교 특수자료 관리부(현)
≪中宗實錄≫ ≪仁祖實錄≫ ≪明宗實錄≫ ≪宋子大全≫ 등 번역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원고 집필
李忠九
경기 과천 출생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 수료
성균관대학교 강사
전통문화연구회 교무위원(현)
국사편찬위원회 고전연구위원(현)
<六書尋源攷> <韓國漢字硏究> <經書諺解硏究> 등
≪小學集註≫ ≪通鑑節要≫ 등 번역

金在烈
전남 화순 출생
秋淵權龍鉉先生師事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 수료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辭典編纂室전문연구원(현)
≪宣祖實錄≫ ≪宋子大全≫
≪茶山詩文集≫ 등 번역

목차

刊行辭
凡例
參考文獻
目次
國語제10권
晉語四
105. 重耳自翟適齊[重耳가 翟나라에서 齊나라에 가다] / 17
106. 齊姜勸重耳勿懷安[齊姜이 重耳에게 권하여 편안함을 생각하지 않게 하다] / 20
107. 齊姜與子犯謀遣重耳[齊姜이 子犯과 重耳를 보낼 일을 모의하다] / 24
108. 衛文公不禮重耳[衛文公이 重耳에게 禮를 갖추지 않다] / 25
109. 曹共公不禮重耳而觀其骿脅[曹共公이 重耳를 예로 대하지 않고 그 통갈비뼈를
훔쳐보다] / 26
110. 宋襄公贈重耳以馬二十乘[宋襄公이 重耳에게 말 20乘을 주다] / 29
111. 鄭文公不禮重耳[鄭文公이 重耳를 예의로 대하지 않다] / 31
112. 楚成王以周禮享重耳[楚成王이 周禮로 重耳에게 연향을 베풀어 주다] / 34
113. 重耳婚媾懷嬴[重耳가 懷嬴과 혼인하다] / 36
114. 秦伯享重耳以國君之禮[秦伯이 重耳에게 國君의 예로 宴享하다] / 41
115. 重耳親筮得晉國[重耳가 친히 점을 쳐서 晉나라를 얻다] / 45
116. 秦伯納重耳於晉[秦伯이 重耳를 晉나라에 들여보내다] / 48
117. 寺人勃鞮求見文公[寺人勃鞮가 文公을 뵙기를 구하다] / 52
118. 文公遽見豎頭須[文公이 급히 豎頭須를 접견하다] / 56
119. 文公修內政納襄王[晉文公이 內政을 닦고 周襄王을 들여보내다] / 57
120. 文公出陽人[晉文公이 陽樊사람들을 풀어 주다] / 60
121. 文公伐原[晉文公이 原을 치다] / 62
10 國語2
122. 文公救宋敗楚於城濮[晉文公이 宋나라를 구원하고 城濮에서 楚나라를 패배시키
다] / 63
123. 鄭叔詹據鼎耳而疾號[鄭나라 叔詹이 삶겨져 죽게 될 솥귀를 잡고 크게 부르짖었
다] / 67
124. 箕鄭對文公問[箕鄭이 晉文公의 물음에 대답하다] / 69
125. 文公任賢與趙衰擧賢[晉文公이 어진 이에게 일을 맡기고 趙衰와 어진 이를 천거
하다] / 70
126. 文公學讀書於臼季[晉文公이 독서하는 것을 臼季에게 배우다] / 73
127. 郭偃論治國之難易[郭偃이 국가 다스리는 데에, 어렵고 쉬운 것을 논하다] / 73
128. 胥臣論敎誨之力[胥臣이 교육의 힘을 논하다] / 74
129. 文公稱霸[晉文公이 霸를 일컫다] / 78
國語제11권
晉語五
130. 臼季擧冀缺[臼季가 冀缺을 천거하다] / 80
131. 寗嬴氏論貌與言[寗嬴氏가 용모와 말을 논하다] / 81
132. 趙宣子論比與黨[趙宣子가 比와 黨에 대하여 논하다] / 84
133. 趙宣子請師伐宋[趙宣子가 군사를 청하여 宋나라를 정벌하다] / 85
134. 靈公使鉏麑殺趙宣子[晉靈公이 鉏麑에게 趙宣子를 죽이게 하다] / 87
135. 范武子退朝告老[范武子가 조정에서 퇴근하여 隱退하기를 고하다] / 88
136. 范武子杖文子[范武子가 文子에게 매를 치다] / 89
137. 郤獻子分謗[郤獻子가 비방을 분담하다] / 90
138. 張侯御郤獻子[張侯가 郤獻子를 모시고 가다] / 91
139. 師勝而反范文子後入[군사가 이기고 돌아올 때 范文子가 뒤에 들어오다] / 92
140. 郤獻子等各推功於上[郤獻子등이 각각 功을 윗사람에게 미루다] / 93
141. 苗棼皇謂郤獻子不知禮[苗棼皇이 郤獻子가 예를 알지 못한다고 하다] / 94
142. 車者論梁山崩[수레 모는 자가 梁山이 무너진 것을 논하다] / 95
143. 伯宗妻謂民不戴其上難必及[伯宗의 처가 백성이 그 윗사람을 받들지 않으면 난리
가 반드시 이른다고 말하다] / 97
11
國語제12권
晉語六
144. 趙文子冠[趙文子가 冠禮를 하다] / 99
145. 范文子不欲伐鄭[范文子가 鄭나라를 치려고 하지 않았다] / 103
146. 晉敗楚師於鄢陵[晉나라가 鄢陵에서 초나라 군사를 패배시켰다] / 104
147. 郤至勇而知禮[郤至가 용맹하면서도 禮義를 알다] / 105
148. 范文子論內睦而後圖外[范文子가 국내에서 화목한 뒤에 국외를 도모할 것을 論하
다] / 106
149. 范文子論外患與內憂[范文子가 外患과 內憂를 논하다] / 107
150. 范文子論勝楚必有內憂[范文子가 楚나라를 이기면 반드시 內憂가 있을 것을 논하
다] / 109
151. 范文子論德爲福之基[范文子가 덕이 복의 근본이 된다는 것을 논하다] / 113
152. 范文子論私難必作[范文子가 논하여 嬖臣과 嬖妾이 있으면 화난이 반드시 일어난
다고 하다] / 115
153. 欒書發郤至之罪[欒書가 郤至의 죄를 들추어내다] / 116
154. 長魚蟜脅欒中行[長魚蟜가 欒書와 中行偃을 위협하다] / 118
155. 韓獻子不從欒中行召[韓獻子가 欒書와 中行偃의 부름을 따르지 않다] / 119
國語제13권
晉語七
156. 欒武子立悼公[欒武子가 悼公을 세우다] / 122
157. 悼公卽位[悼公이 즉위하다] / 125
158. 悼公始合諸侯[悼公이 처음으로 諸侯들과 회합하다] / 129
159. 祁奚薦子午以自代[祁奚가 아들 午를 천거하여 자신을 대신하게 하다] / 133
160. 魏絳諫悼公伐諸戎[魏絳이 悼公에게 여러 戎賊을 정벌하도록 諫하다] / 134
161. 悼公使韓穆子掌公族大夫[悼公이 韓穆子로 하여금 公族大夫를 맡게 하다] / 135
162. 悼公使魏絳佐新軍[悼公이 魏絳에게 신군의 副將을 맡게 하다] / 136
163. 悼公賜魏絳女樂歌鐘[悼公이 魏絳에게 女樂과 노래에 쓰는 종을 주다] / 137
164. 司馬侯薦叔向[司馬侯가 叔向을 천거하다] / 139
12 國語2
國語제14권
晉語八
165. 陽畢敎平公滅欒氏[陽畢이 平公에게 欒氏를 멸망시키도록 하였다] / 140
166. 辛兪從欒氏出奔[辛兪가 欒氏를 따라 달아나다] / 145
167. 叔向母說羊舌必亡[叔向의 어머니가 羊舌氏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고 말하다] / 147
168. 叔孫穆子論死而不朽[叔孫穆子가 사람이 죽은 뒤 명예가 사라지지 않는 것에 대
하여 논하다] / 148
169. 范宣子與龢大夫爭田[范宣子가 龢大夫와 전답을 두고 서로 다투다] / 150
170. 訾祏死范宣子勉范獻子[訾祏이 죽자 范宣子가 아들 范獻子를 면려하다] / 154
171. 師曠論樂[師曠이 음악을 論하다] / 155
172. 叔向諫殺竪襄[叔向이, 환관 襄을 죽이려 한 일에 대하여 간하다] / 156
173. 叔向論比而不別[叔向이 比와 不別에 대해서 논하다] / 158
174. 叔向與子朱不心競而力爭[叔向이 子朱와 지혜로 다투지 않고 힘으로 다투다] / 158
175. 叔向論忠信而本固[叔向이 충성스럽고 신의가 있어야 근본이 튼튼해짐을 논하
다] / 160
176. 叔向論務德無爭先[叔向이 德에 힘써야 하고 순서에서 앞서기를 다투어서는 아
니 됨을 논하다] / 162
177. 趙文子請免叔孫穆子[晉나라의 趙文子가 魯나라 叔孫穆子의 죄를 면제해 주도록
楚나라에 청하다] / 164
178. 趙文子爲室張老謂應從禮[趙文子가 집을 짓자 張老가 禮에 정해진 대로 따를 것
을 말하다] / 166
179. 趙文子稱賢隨武子[趙文子가 隨武子의 어짊을 칭찬하다] / 168
180. 秦后子謂趙孟將死[秦后子가 趙孟의 죽음을 예언하다] / 169
181. 醫龢視平公疾[醫員인 龢가 平公의 병을 진찰하다] / 170
182. 叔向均秦楚二公子之祿[叔向이 秦나라와 楚나라의 두 公子에게 祿을 고르게 지급
하다] / 174
183. 鄭子産來聘[鄭나라의 子産이 聘問해 오다] / 176
184. 叔向論憂德不憂貧[叔向이, 덕을 걱정해야 하고 가난은 걱정할 것이 아님을 논하
다] / 178
13
國語제15권
晉語九
185. 叔向論三姦同罪[叔向이 三姦의 죄가 동일함을 논하다] / 181
186. 中行穆子率師伐狄圍鼓[中行穆子가 군사를 거느리고 狄을 정벌하고 鼓를 포위하
다] / 182
187. 范獻子戒人不可以不學[范獻子가 학문을 닦도록 경계시키다] / 185
188. 董叔欲爲繫援[董叔이 연줄에 매달리려 하다] / 186
189. 趙簡子欲有鬪臣[趙簡子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勇士를 얻고자 하다] / 187
190. 閻沒叔寬諫魏獻子無賄也[閻沒과 叔寬이 魏獻子에게 뇌물을 받지 말도록 諫하
다] / 188
191. 董安于辭趙簡子賞[董安于가 趙簡子의 賞을 거절하다] / 189
192. 趙簡子以晉陽爲保障[趙簡子가 晉陽땅을 자신의 堡壘로 삼다] / 191
193. 郵無正諫趙簡子無殺尹鐸[郵無正이 趙簡子에게 尹鐸을 죽이지 말도록 간하다] / 192
194. 鐵之戰趙簡等三人誇功[鐵땅 전투를 끝내고 趙簡子등 세 사람이 戰功을 자랑하
다] / 194
195. 衛莊公禱[衛莊公의 기도] / 195
196. 史黯諫趙簡子田于螻[史黯이 趙簡子가 임금의 동산인 螻에서 사냥하는 것을 諫하
여 만류하다] / 196
197. 少室周知賢而讓[少室周가 어진 이를 알아보고 자리를 사양하다] / 197
198. 史黯論良臣[史黯이 어진 신하에 대해 논하다] / 198
199. 趙簡子問賢于壯馳茲[趙簡子가 壯馳茲에게 어진 이를 묻다] / 199
200. 竇犨謂君子哀無人[竇犨가 君子는 어진 보좌관이 없음을 슬퍼해야 한다고 말하
다] / 200
201. 趙襄子使新穉穆子伐翟[趙襄子가 新穉穆子를 시켜서 翟나라를 정벌하다] / 201
202. 知果論知瑤必滅知宗[知果가 지씨의 종족은 知瑤가 반드시 멸망시킬 것이라고 말
하다] / 202
203. 士茁爲土木勝懼其不安人[士茁의 토목공사가 지나치게 화려하자 그 집에서 사람
이 편안히 못 지낼 것을 걱정하다] / 204
204. 知伯國諫知襄子[知伯國이 知襄子에게 간하다] / 205
14 國語2
205. 晉陽之圍[晉陽의 포위] / 207
國語제16권
鄭語
206. 史伯爲桓公論興衰[史伯이 桓公에게 국가의 흥망성쇠에 대해 논하다] / 210
國語제17권
楚語上
207. 申叔時論傅太子之道[申叔時가 태자의 교육 방법에 대해 논하다] / 227
208. 子囊議恭王之諡[子囊이 恭王의 諡號를 논하다] / 230
209. 屈建祭父不薦芰[屈建이 아버지의 제사에 마름을 올리지 않았다] / 232
210. 楚聲子論楚材晉用[楚聲子가 楚나라의 人材를 晉나라가 등용해 쓰고 있음을 논하
다] / 233
211. 伍擧論臺美而楚殆[伍擧가 臺가 아름다워 楚나라가 위험해질 것이라는 것을 경고
하다] / 240
212. 范無宇論國爲大城未有利者[范無宇가 나라에 큰 城邑은 이로울 것이 없음을 말하
다] / 245
213. 左史倚相儆申公子亹[左史倚相이 申公子亹를 깨우치다] / 249
214. 白公子張諫靈王諷刺[白公子張이 靈王에게 諫諍하는 말을 받아들이도록 諷刺하
다] / 251
215. 左史倚相儆司馬子期唯道是從[左史倚相이 司馬子期에게 道를 따르도록 깨우치
다] / 255
國語제18권
楚語下
216. 觀射父論絶地天通[觀射父가 땅과 하늘이 통하는 것을 끊었다는 데 대하여 논하
다] / 257
217. 觀射父論祀牲[觀射父가 제사에 쓰는 희생에 대해서 논하다] / 261
218. 子常問蓄貨聚馬鬪且論其必亡[子常이 재물을 축적하고 말을 모으는 일에 대하여
15
묻자, 鬪且가 그 사람은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논하다] / 267
219. 藍尹亹避昭王而不載[藍尹亹가 昭王을 회피하여 배에 태워 주지 아니하다] / 271
220. 隕公辛與弟懷或禮于君或禮于父[隕公辛과 아우 懷가 혹자는 임금에게, 혹자는
아버지에게 예를 다하다] / 272
221. 藍尹亹論吳將斃[藍尹亹가 吳나라는 장차 망할 것이라고 논하다] / 274
222. 王孫圉論國之寶[王孫圉가 국가의 보물에 대하여 논하다] / 276
223. 魯陽文子辭惠王所與梁[魯陽文子가 惠王이 주는 梁의 땅을 거절하다] / 278
224. 葉公子高論白公勝必亂楚國[葉公子高가 白公勝은 반드시 楚나라를 어지럽게 할
것이라고 논하다] / 279
國語제19권
吳語
225. 越王句踐命諸稽郢行成於吳[越王句踐이 諸稽郢에게 명하여 吳나라와 강화를 체
결하다] / 287
226. 吳王夫差與越荒成不盟[吳王夫差가 越나라와 말로만 盟約을 하고 맹약하는 의식
은 거행하지 않다] / 291
227. 夫差伐齊不聽申胥之諫[夫差가 齊나라를 정벌하여 申胥의 諫言을 듣지 아니하
다] / 293
228. 奚斯釋言于齊[奚斯가 齊나라에 변명하여 말하다] / 297
229. 申胥自殺[申胥가 자살하다] / 298
230. 吳晉爭長未成句踐襲吳[吳나라와 晉나라가 盟主를 다투어 성공하지 못하는 사이
句踐이 吳나라를 습격하다] / 301
231. 吳欲晉戰得爲盟主[吳나라가 晉나라와 싸우려고 하여 盟主가 되다] / 304
232. 夫差退于黃池使王孫苟告于周[夫差가 黃池에서 돌아와 王孫苟를 보내 周나라에
고하게 하다] / 311
233. 句踐滅吳夫差自殺[句踐이 吳나라를 멸망시키니 夫差가 자살하다] / 313
國語제20권
越語上
234. 句踐滅吳[句踐이 吳나라를 멸망시키다] / 326
16 國語2
235. 句踐忍辱負重矢志報仇雪恥[句踐이 치욕을 참아 내며 중대한 임무를 지니고 원수
를 갚아 수치를 씻기로 맹세하다] / 329
236. 越不許吳成夫差自殺[越나라가 吳나라에서 요청한 화친을 허락하지 않으니 夫差
가 자살하다] / 333
國語제21권
越語下
237. 范蠡進諫句踐持盈定傾節事[范蠡가 句踐에게 융성함을 유지하고 기울어진 형세를
안정시키고 정사를 절도 있게 시행하라고 간하다] / 335
238. 范蠡勸句踐無蚤圖吳[范蠡가 句踐에게 오나라를 빨리 도모하지 말라고 권하
다] / 341
239. 范蠡謂人事至而天應未至[范蠡가 인사는 이르렀으나 하늘의 호응은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말하다] / 342
240. 范蠡謂先爲之征其事不成[范蠡가 천지의 조짐이 미처 나타나기 전에 먼저 정벌하
면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말하다] / 343
241. 范蠡謂人事與天地相參乃可以成功[范蠡가 사람의 일과 천지의 뜻이 서로 어울려
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다] / 343
242. 越興師伐吳而不與戰[越나라가 군사를 일으켜 吳나라 정벌에 나섰으나 접전하지
아니하다] / 345
243. 范蠡諫句踐勿許吳成卒滅吳[范蠡가 句踐에게 오나라와 화친을 허락하지 말라고
諫하여 마침내 오나라를 멸망시키다] / 348
244. 范蠡乘輕舟以浮于五湖[范蠡가 나룻배를 타고 五湖로 떠나갔다] / 351
索引/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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