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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와 우연의 역사 상세페이지

책 소개

<광기와 우연의 역사> 독일 문학계의 거장 슈테판 츠바이크는 이 책에서 인류의 역사를 바꿔 놓았던 인물들의 극적인 생애를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엮어내고 있다. 마흐메트 2세, 발보아, 헨델, 루제, 그루쉬, 괴테, 수터, 도스토예프스키, 사이러스 필드, 톨스토이, 스콧, 레닌 등이 역사적 사건들와 함께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과 세밀한 문체를 통해 살아난다. 단 한 번의 긍정이나 단 한 번의 부정, 혹은 너무 늦거나 하는 일을 통해, 슈테판 츠비이크가 읽어내는 시각속에서 역사는 '순간'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저자 프로필

슈테판 츠바이크 Stefan Zweig

  • 국적 오스트리아
  • 출생-사망 1881년 11월 28일 - 1942년 2월 22일
  • 학력 University of Vienna 독일문학
    베를린대학교 프랑스문학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 : 슈테판 츠바이크
1881년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부유한 유대계 방직업자 아버지와 이름난 가문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슈테판 츠바이크는 빈에서 높은 수준의 교양교육과 예술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스무 살의 나이에 시집 '은빛 현'으로 문단에 데뷔하여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그는 세계 여러 나라를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한 시대를 풍미하는 여러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드높은 정신세계를 구축했다. 또한 2차 세계대전 이전 백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대중적인 작가이자 다른 나라 언어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로 독일/오스트리아 문학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하다.

츠바이크는 ‘벨 에포크’라 일컬어지는 유럽의 황금 시대에 활동했다. 예술과 문화가 최고조로 발달했던 그 시기를 그는 진정으로 사랑했다. 그러나, 그토록 사랑했던 유럽이 한방의 총성으로 촉발된 세계대전을 통해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눈앞에서 목도하게 된다. 황금 시대의 빛과 영광을 박살낸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을 구축한 그들 유럽인들이었다. 이 때의 심경은 자신의 삶을 중심으로 유럽의 문화사를 기록한 자전적 회고록 『어제의 세계』에 잘 드러나 있다. 극심한 상승과 하강을 삶을 통해 모두 경험한 이후, 섬세한 그의 심성은 더 이상 부조리한 세계에서 버티지 못하고 스스로 죽음이라는 길을 택하도록 만들었다.

비극으로 생을 마감했지만, 그가 쓴 수많은 소설과 평전은 오늘날까지도 세계 여러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상당부분 영화화되기도 했다. 또한 다른 예술영역에까지 영향을 미쳤는데, 대표적인 예가 천재 감독 웨스 앤더슨의 2014년 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THE GRAND BUDAPEST HOTEL)이다. 앤더슨은 이 영화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영화는 츠바이크의 소설 '초초한 마음'의 첫 단락을 차용해서 시작하며, 엔딩 크레딧에서 “inspired by the writings of Stefan Zweig” 라는 문구를 삽입하여 그 사실을 확고히 했다.

역 : 안인희
독일어권 대표 번역가이자 인문학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밤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했다. 저서로 『북유럽 신화 1·2·3』, 『게르만신화, 바그너, 히틀러』 등이 있고, 역서로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세계 역사의 관찰』, 『히틀러 평전』, 『중세로의 초대』,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광기와 우연의 역사』 등이 있다.

목차

1. 동로마 제국의 최후
2. 불멸 속으로 도주하다
3.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부활
4. 하룻밤의 기적
5. 워털루의 세계 시간
6. 카알스바트와 마이마르 중간 지점에 선 괴테
7. 황금의 땅 엘도라도
8. 죽음에서 건져올린 삶
9. 대양을 건넌 최초의 말
10. <그리고 어둠 속에 빛이 비친다> 그후
11. 남극에 남긴 두 번째 발자국
12. 세계를 향해 날아간 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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