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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통찰하다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희망을 통찰하다

우리시대의 청춘특강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58%5,000
판매가5,000

희망을 통찰하다작품 소개

<희망을 통찰하다> 슈퍼 멘토들과 나누고 터놓는 우리의 오늘과 내일!
불안한 현실에 휩쓸리지 마라,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길을 찾아라
통찰하는 즐거움과 전략 있는 비전을 제시해주는 책!

청년 실업 12.5% 시대, 불안과 공포를 부추기는 말들이 횡행하고 있다. 장기 불황과 침체에 빠져든 경제 상황과 예측할 수 없는 변화, 불투명한 우리 사회의 미래…….
그 앞에서 아직까지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지 못한 청년들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주변의 현실만 탓하고 넋을 놓은 채 앉아 있을 수는 없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듣는다고 당장 내 앞에 쌓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절망과 포기를 넘어 공포와 두려움으로까지 이어지는, 어쩌면 자본주의 체제가 만들어낸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어내야 할까?

이 책은 그 답을 찾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경계 없는 소통과 공유의 힘이 우리 시대에, 특히 우리의 청년 세대에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를 일깨워준다.
이 책의 바탕은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진행 중인 ‘매스컴 특강’이다. 외부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취지이다. 하지만 이 특강은 전문적 권위와 상징 자본을 가진 지식인이 일방적으로 말하고 수동적으로 듣는 형식이 아니다.

강연 전의 준비 과정, 즉 강사 선택부터 관련 자료 수집, 인터뷰 진행, 강연 주제와 형식 채택 등이 선행되어야 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다. 강연 도중에도 강사와 청중 사이에 끊임없이 질문과 대답이 오간다. 그러다 보면 강사와 청중의 경계가 사라지고, 새로운 질문을 찾고, 그 질문을 공유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된다.


출판사 서평

자유로운 생각, 다양한 가능성, 타협하지 않는 진심 어린 행동…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희망 통찰’이다!

9인 9색의 청춘 멘토가 기존의 규칙과 통념을 벗어던지고 개인적인 경험이나 우리 사회의 모습, 그리고 청년 세대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해보는 이 책의 핵심 맥락은 소통과 공유, 그 속에서 자기 삶의 전략을 수립하고 비전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소통’이라고 하면 흔히들 누군가와의 관계를 떠올리지만, 사실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나 자신과의 소통이다. 이 책이 강력하게 전하고 싶어 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자신과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과 원활한 관계를 맺기 힘들 뿐더러 자기 삶의 방향성과 가치까지 잃어버리게 된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기 전에 나 자신에게 묻고 답해야 한다.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일까?’,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미래에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이 책의 저자들이 전하고 싶은 바도 그와 다르지 않다. 시사IN의 주진우 기자는 세상을 보는 나의 시선을 확고히 갖고 재미있는 일을 찾아 즐기라고 권한다. 방송 PD로 맹활약 중인 김영미는 남의 시선에 갇히지 말고 스스로에게 관대해지라고, 배순탁 작가는 자신의 취향을 무시하지 않으면 생각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세상의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현상을 왜곡하지 않는 소통과 공유는 곧 자유로운 생각과 다양한 가능성, 그리고 확고한 소신과 용기를 가져다준다. 웹툰 ?송곳?으로 유명한 만화가 최규석은 강요되는 정의나 도리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인 원종우 대표는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미래에 대한 계획보다 상황에 적응하는 유연성을 갖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외에도 스토리텔러 김우정 대표는 진심이 녹아들어 있는 스토리의 힘을, 프로그래머 이준행은 다양한 정보를 통해 진실을 찾아내는 데이터의 놀라운 능력을, 축구 해설가 김동완은 인내심과 신뢰로 구축하는 관계의 지속성을, 문화활동가 임승관은 시민과 문화의 아름답고도 의미 있는 만남을 얘기한다.

머뭇거리지 마라, 움츠러들지 마라, 아파하지 마라!
솔직하게 말하고, 당당하게 행동하고, 함께 박수쳐라

눈앞에 보이는 현실의 벽은 너무 높다. 경쟁에서 밀려난 듯한 고립감에 사로잡힌다. 진로도 불투명하고 어떤 인생을 살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나의 가치를 빛나게 해줄 희망은 바로 ‘사람’이다. 나 혼자가 아니다. 고민거리를 털어놓고, 내가 걸어가는 길을 지켜봐주고, 다 같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성공 전략이고 미래의 비전이다.

실패해도 좋다. 가던 길을 돌아와도 괜찮다. 마음대로 꿈꿔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는다. 지나온 시간에 이끌릴 필요도 없다.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절망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편견에 사로잡히지 마라. 다른 사람의 뒤를 좇지 마라. 두려움 없이 지금 하고 싶은 일을 즐겨라. 어디에서든 당당하게 내 생각을 밝혀라. 후회 없이 행동하라. 그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나의 청춘이다.

이 책을 통해 누군가는 현재의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또 누군가는 삶의 궤도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나아가 그동안 주저했던 일에 새롭게 도전하고,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되찾고,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는 확고한 소신을 갖고,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를 알아나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추천사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함께 성장한다는 것은 가르침과 배움의 경계가 사라짐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경계가 없는 잔치 같은 만남의 기록입니다. 참 좋습니다. _김제동(방송인)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문장을 아낀다. 이 책의 강연자들 중 빛의 속도로 성공에 이른 금수저는 없다. 느리고 서툴더라도, 젊은 그들은 평생 나아갈 방향을 고심하며 헤맸다. 낙담과 고통과 슬픔과 분노에 젖은 밤도 있었지만, 내딛는 새벽 걸음을 거두진 않았다. 자신의 그림자를 책임지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_김탁환(소설가)

무수히 많은 특강이 있지만 이름 그대로 특별한 강의는 많지 않다. 강의가 끝나면 그 특별함은 흩어지거나 사라진다. 성공회대학교의 ‘매스컴 특강’은 한국판 테드(TED)로 자리잡아가는 중이다. ‘알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와 함께 ‘선망이 아닌 희망’의 증거를 청년의 서가에 차곡차곡 쌓아왔기 때문이다. _주철환(아주대 교수, 전 OBS 사장)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주진우
2002년 시사저널에서 탐사보도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시사IN의 창립 멤버로 합류했으며 청와대, 검찰, 조폭, 삼성 등에 관해서는 독보적인 탐사보도를 해오고 있다. 무수한 특종 보도와 의혹 제기로 인해 100여 차례의 고소?고발을 당했지만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지은 책으로 『주기자의 사법활극』, 『주기자』 등이 있다.
최규석
1977년 지리산 자락 산골에서 건설노동자의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대한민국 원주민』 참고). 전교생 백 명인 초등학교에서 ‘ㄱ’과 ‘ㅏ’가 붙으면 왜 “가”가 되는지 고뇌할 무렵 ‘우리 주변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친구들’(불우이웃)에게 우호적인 도시 어린이들이 보내준 철 지난 만화잡지를 통해 처음 만화를 접했다. 도시로 전학한 후 만화책을 보유한 친구들 집을 두루 방문하며 만화를 연구했고, 중고등학교에서 만화 좀 그리는 친구로 이름을 알렸다. 고3 초 미술학원 다니던 친구가 술 마시고 학교에 와서 같이 미술학원 다니자고 협박하여 정식으로 미술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때마침 4년제 대학에 처음 만화학과가 신설되었다. 공부를 잘했던 반장의 “너를 위해 생긴 학과다”라는 말에 혹해서 만화학과에 진학했으며(반장 말을 잘 듣는 학생이었던 나와 달리 정작 반장은 그 말을 기억하지 못했다), 대학에서 마음 맞는 친구들을 만나 늘상 만화만 생각하며 가난한 자취생활을 이겨냈다(『습지생태보고서』 참고).

1998년「솔잎」으로 잡지사 신인만화 공모전 금상 수상하였으나, 논산에서 187번 훈련병 신분으로 건빵 맛의 비밀을 연구하느라 데뷔를 하지 못했다. 제대하면 정식 데뷔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으나 상 줬던 잡지가 폐간되었다. 2002년「콜라맨」으로 권위 있는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했으나 연재 제의가 없었다. 2003년「공룡둘리」라는 패러디 단편을 잡지에 게재, 꽤 유명해졌으나 여전히 연재 제의 없었다(2004년 첫 단행본『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펴냄).

2004년 “습지생태보고서”를 경향신문에 연재하며 처음으로 만화를 그려 고정수입을 얻자, 전업만화가로 살아갈 자신을 얻었다(2005년 『습지생태보고서』펴냄). 그리고 이 외에 『100℃』『울기엔 좀 애매한』 등을 펴내고 『가난뱅이의 역습』『인생기출문제집 2』『곰스크로 가는 기차』 등에 참여하였다. 30세부터 부천에 살면서, ‘만화 안 내는 출판사’에서 만화를 내는 뭔가 애매한 만화가로 지내고 있다.

원종우
필명 파토.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다가 20대 중반에 인디레이블 운동을 주창, 스스로 록 뮤지션으로 데뷔하고 음악 평론가로도 활동했다. 이후 영국에서 다시 음악을 전공했다. 1999년 《딴지일보》에 합류, 15년 동안 음악, 문화, 역사, 과학 등을 주제로 수백 편의 글을 썼다. 2008년 SBS 창사 특집 환경 다큐멘터리 〈코난의 시대〉 작가로 휴스턴 영화제 대상을 받았다. 2012년에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유럽편》을 출간해 역사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14년에는 과학과 역사, 우주적 상상력을 결합한 다큐멘터테인먼트 《태양계 연대기》를 출간해 과학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최근에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전념해 팟캐스트 방송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로 1년 6개월 만에 3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벙커원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공개 토크쇼 〈과학같은 소리하네〉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또한 과학자, 작가, 예술가들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과학 전시, 강연, 공연을 기획·연출하면서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배순탁
음악 웹진 《IZM》을 시작으로 음반사 강앤뮤직을 거쳐 2008년부터 현재까지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음악작가 겸 음악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그 외에 MBC 라디오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 《정준영의 심심타파》 등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음악을 소개하고 있으며 KBS 2TV 《영화가 좋다》에서 ‘영화귀감’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네이버 ‘이 주의 발견’ 선정위원으로 활동 중이고, 다수의 지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고딩’ 시절 야자 감독 선생님의 감시를 피해 한쪽 귀에 이어폰을 꽂고는 신해철과 윤상의 지배를 받으며 감성을 키웠고 1996년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본격적인 음악 듣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IMF의 직격탄을 맞고 집안이 ‘폭망’하게 되자 신촌의 음악 카페에서 줄창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는데, 이것이 그의 인생에 있어 결정적인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대부분의 시간을 MBC 라디오 작가실의 맨 구석 자리에서 보내고 있는데, 어떤 이는 헤드폰을 푹 끼고 있는 모습이 그렇게 어울릴 수가 없다며 증언한 바 있다. 가수 존박에게 신흥 평양냉면 집 정보를 제공할 정도로 평양냉면을 심히 ‘애정’... 하는, 우리 시대의 면식 수행자 중 한 명이다

김영미
서른 살이 되던 해, 꽃다운 나이의 동티모르 여대생이 내전으로 희생당한 기사를 읽고 무작정 동티모르로 떠난 것이 계기가 되어 PD가 된 이후 지금껏 10여 년간 세계 분쟁 지역을 취재해 왔으며, 특히 동원호가 해적에게 납치되었을 때는 가방 하나 달랑 메고 혼자 몸으로 독점 취재하기도 했다. SBS 특집 다큐멘터리 〈동티모르 푸른 천사〉(2000)를 시작으로 아프가니스탄의 남녀 차별 문제를 다룬 KBS 일요스페셜 〈부르카를 벗은 여인들〉(2002), SBS 특집 다큐 〈일촉즉발, 이라크를 가다〉(2003), MBC 긴급 르포 〈파병, 100일간의 기록, 자이툰 부대〉(2004)와 〈이라크 파병, 그 머나먼 길〉(2004), SBS 〈이슬람의 딸들〉(2005), MBC 〈PD수첩〉에서 방영된 〈조국은 왜 우리를 내버려 두는가?〉(2006), MBC 스페셜 〈불타는 레바논〉(2008), KBS 수요기획 〈미군들의 이라크〉(2008), EBS 〈다큐프라임〉으로 방송된 〈히말라야 커피로드〉(2010) 등을 연출했다.

이밖에도 아프가니스탄과 카슈미르를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 20여 편이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일본 니혼TV에서 방송되었다. 여성인권 디딤돌상, MBC 방송대상 공로상, 일본 NTV 10대 디렉터상, 한국 YWCA 여성 지도자상, 〈여성신문〉 선정 2030 여성 희망리더 20인 등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히말라야 커피로드〉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기획
김창남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1980년대부터 문화비평가로 활동해 왔으며, 월간 《말》, 《사회평론》 편집위원, 《씨네21》 편집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및 문화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대중음악학회 회장,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 (사)우리만화연대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삶의 문화 희망의 노래』, 『대중문화와 문화실천』, 『대중문화의 이해』 등이 있고, 편저로는 『김민기』, 『노래 1, 2, 3, 4』,『대중음악과 노래운동, 그리고 청년문화』, 『아름다운 인생의 승부사들』 등이 있다.

목차

서문-소통하는 오늘, 함께하는 내일을 본다

제1강 마음 가는 대로 꿈꾸고 즐겨라 _주진우
내 인생의 주인공은 누구인가|마음껏 즐기는 사람이 이긴다|더 간절히 원하고 행동하라|내가 원하는 만큼, 희망은 가까이에 있다

제2강 붓으로 만나고 싶은 세상 _최규석
강요당하는 정의는 위험하다|실체가 모호한 책임감과 소외되는 삶|당당하게, 늘 그 자리에 서 있는 존재|대한민국에서 만화가로 살아간다는 것

제3강 내가 걸어갈 곳은 어디인가 _김영미
콤플렉스 따위는 내던져버려라|지금 나는 너무 잘하고 있다|낯설고 힘들어도 더 많은 곳을 돌아다녀라

제4강 우리는 왜 사는가 _원종우
꿈같은 삶, 영원이라는 환상|10년 후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비교하지 말고 기꺼이 받아들여라|뻔뻔하게,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편견은 마음의 문을 닫게 한다

제5강 진심이 통하는 스토리텔링 _김우정
믿는 것을 보는 관점|불가능을 뛰어넘는 통찰의 힘|브랜드보다 강한 스토리를 만든다|매력적인 캐릭터를 내세운다|진정성 있는 감동으로 마음을 움직인다

제6강 음악을 어떻게 들을 것인가 _배순탁
취향이 안목과 직관을 갖게 한다|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져라|쓸모없음의 쓸모|음악을 듣는 방법 1 : 소리를 듣는다|음악을 듣는 방법 2 : 가사를 듣는다|음악을 듣는 방법 3 : 라임을 즐긴다|음악을 듣는 방법 4 : 구조를 파악한다|음악을 듣는 방법 5 : 듣지 않는다

제7강 데이터가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_이준행
베스트에서 워스트로|의미를 발굴하고 실체를 밝힌다|아는 만큼 보이는 현실과 미래

제8강 내 인생의 90분 _김동완
명확한 목표, 예상치 못한 시련|도베르만처럼 집요하고 끈기 있게!|진심은 빠르게 전해진다|포인트를 잡고 재미있게 다가간다

제9강 시민, 문화로 꽃이 되다 _임승관
문화바람이 피워내는 꽃|우리는 어떤 토양에서 살아가고 있는가|시민이 참여해 운영한다|새로운 지평을 열고 마음을 모은다|직접 개입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모두가 평등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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