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강경애 수필집 상세페이지

강경애 수필집작품 소개

<강경애 수필집> 이번 수필집에는 1930년에 조선일보에 발표한 『조선 여성들의 밟을 길』을 시작으로
1940년 인문평론에 발표한 『약수(藥水)』까지 강경애가 발표한 수필 17편을 수록하였다.


저자 프로필

강경애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6년 4월 20일 - 1943년 4월 26일
  • 학력 동덕여학교 수학
    평양 숭의여학교 입학
  • 경력 1939년 조선일보 간도지국 지국장
    1929년 근우회 장연군지부 간부
  • 데뷔 1924년 소설

2017.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강경애


1907년 황해도 송화에서 태어났으며, 5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의붓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이 시기에 겪었던 경제적 빈곤과 심리적 결핍이 그의 작품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21년 평양 숭의여학교에 입학하였으나 동맹휴학에 가담한 관계로 퇴학처분을 받았다.
1923년 문학강연회를 계기로 양주동과 만나게 되었으며, 동덕여학교 3학년에 편입하였다.
양주동과의 관계가 파탄에 이른 1924년 9월 귀향하여 야학운동, 신간회 등 여러 사회운동에 몰두하였다.
1931년 간도를 여행하고 귀국한 후 작품활동을 하였으며, 1931년 조선일보에 「파금」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장하일과 결혼 후 간도로 이주해 안수길, 박영준 등과 함께 동인지 「북향」에 참여했다.
1939년 조선일보 간도 지국장을 지냈으나 건강이 나빠져 1943년 세상을 떠났다.

목차

작가 소개
출판사 서평

강경애 수필집
-조선 여성들의 밟을 길
-꽃송이같은 첫 눈
-커다란 문제 하나
-간도의 봄
-나의 유년시절
-원고 첫 낭독
-여름밤 농촌의 풍경 점점(點點)
-이역(異域)의 달밤
-간도
-표모(漂母)의 마음
-두만강 예찬
-고향의 창공(蒼空)
-어촌점묘(漁村點描)
-봄을 맞는 우리집 창문
-기억에 남은 몽금포
-자서소전
-약수(藥水)


리뷰

구매자 별점

5.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