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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가을밤 상세페이지

남극의 가을밤작품 소개

<남극의 가을밤> 이익상이 1925년 《신여성》에 발표한 단편 『남극의 가을밤』은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들은 전래동화 "해와 달"에 얽힌 추억담을 회상하는
칠팔 세 되는 어느 가을날 밤의 이야기이다.


저자 프로필

이익상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895년 5월 12일 - 1935년 4월 19일
  • 학력 니혼대학교 사회학 학사
  • 경력 매일신보 편집국장
    동아일보 학예부장
    조선일보 기자

2015.0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이익상

호는 성해(星海), 전라북도 전주 출신으로 1925년 전후 4-5년 정도
짧은 기간 동안 작품 활동을 하였다.동아일보 학예부장을 거쳐 매일신보 편집국장을 지냈다.
1923년 「백조」동인이었던 김기진, 박영희 등과 파스큘라(PASKYULA)라는
문학단체를 만들었으며, 신경향파문학의 중심인물이었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 잡기 「생장」,「조선문단」,「개벽」등에 발표되었는데,
대표작으로는 「어촌」,「흙의 세례」,「젊은 교사」,「짓밟힌 진주」,
「광란」,「길 잃는 범선」등이 있다.
1933년 「만주기행」이라는 제목으로 일본의 침략정책과 만주국 건설의 정당화를 찬양하는
글을 21회에 걸쳐 매일신보에 연재하는 등 신민통치에 협력하였다.

목차

작가 소개
출판사 서평

남극의 가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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