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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이 그만 드시겠다 할 때까지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   로맨스 e북 19+

마님이 그만 드시겠다 할 때까지

소장단권판매가1,200 ~ 2,700
전권정가3,900
판매가3,900
마님이 그만 드시겠다 할 때까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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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마님이 그만 드시겠다 할 때까지 (외전)
    마님이 그만 드시겠다 할 때까지 (외전)
    • 등록일 2021.08.04.
    • 글자수 약 4.5만 자
    • 1,200

  • 마님이 그만 드시겠다 할 때까지
    마님이 그만 드시겠다 할 때까지
    • 등록일 2020.07.17.
    • 글자수 약 7.7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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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동양풍/조선
*작품 키워드: 동양풍, 첫사랑, 신분차이, 나이차커풀, 몸정>맘정, 동정남, 연하남, 다정남, 절륜남, 순정남, 재벌녀, 무심녀, 순정녀 로맨틱코메디, 상처녀, 절륜녀, 고수위, 3000원이하, 단행본
*남자주인공
팔뚝이-양인, 24살. 어릴 때 조실부모하고 이집 저집 종살이로 연명하며 살아가다 우연하게 월하의 집 종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녀의 집을 순찰하다 월하의 비밀을 알게 되고 어느 순간 사랑에 빠지게 된다. 맹랑한 구석이 있긴 하지만 순진하고 우직하기도 하다.
*여자주인공
월하-양반, 28살. 소박 맞은 뒤로 죽은 듯이 지내려고 하는데 그만 손맛을 알아버리게 된다. 그러다 팔뚝을 만나 사내의 맛을 다시 알게 되고 사랑에 빠져 버린다. 팔뚝을 위해 신분을 버리는 것도 생각할 정도로 순정녀이다.
*이럴 때 보세요 :
진지하고 깊은 이야기에 좀 질린다 싶을 때,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사랑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공감글귀
“아니, 그건 싫구나. 크기와 단단함은 참으로 마음에 드는걸.”


마님이 그만 드시겠다 할 때까지작품 소개

<마님이 그만 드시겠다 할 때까지> 마님, 그 가지는 어따 쓰시게요?
오이, 당근으로 부족하신가요?

밤만 되면 길고 단단한 야채만 드시는 마님과
그걸 몰래 훔쳐 보며 제 야식도 챙겨 먹는 머슴의

본격 야식중독 고수위 병맛 동양 로맨스

마님이 그만 드시겠다 할 때까지!!

“그래서 이젠 안 드실 거예요?”
“모, 몰라. 하, 하는 거 봐서.”

그가 여기저기를 푹푹, 찌르자 월하가 허리를 파르르 떨며 목에 매달려 왔다.

“좋으세요?”
“으응. 좋아.”

그런 월하를 뒤집어 엉덩이를 추켜올리며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저는! 마님이 그만 드시겠다 할 때까지!”

퍽, 그가 깊게 부딪쳐 오자 구멍이 움찔움찔.

“계속할 거예요.”

그녀의 구멍이 악착같이 양물을 물려고 조였다 풀었다….

“그러니까, 딴 거 드시면 안 돼요.”
“안 먹어. 안 먹을 거야. 네 것만 먹을 거야.”


저자 프로필

가화연

2019.02.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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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재미있고 좋은 글을 잘 쓸 수 있는 작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간작]
장마에 씻긴 여름, 무릎을 꿇고 뺨을 만지고, 다 큰 놈, 내 너를 만질 터이니 너는 흐느끼도록 하여라. 찰(擦); 만지고 비비고, 구름에 달이 벗기우듯

목차

1. 앞선 이야기(貱絮隣. 고양이 소리.)
2. 저놈 잡아라
3. 그놈, 팔뚝이…
4. 길고 단단한 것만 먹는 주인마님
5. 밤마다 먹는 야식
6. 끊을 수 없는 야식
7. 그 떡 제가 쳐 보겠습니다
8. 같이 먹는 야식 1
9. 같이 먹는 야식 2
10. 사라진 고양이 소리.
11. 이 맛? 저 맛? 나는 그 맛이 좋구나
12. 다시 들려온 고양이 소리
13. 고양이 그리고 가지
14. 보고 싶으면 울기라도 하든가 1
15 . 보고 싶으면 울기라도 하든가 2
16. 암자행 1
17. 암자행 2
18. 팔뚝이 팔뚝이인 이유
19. 팔뚝에서 완으로, 밤 노리개에서 정인으로
20. 마님이 그만 드시겠다 할 때까지
21. 앞선 이야기보다 더 앞선 이야기와 이야기의 끝(貱絮隣. 눈치 없는 듯, 눈치 있는 행랑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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