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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오라버니가 창문으로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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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로맨스, 동양풍,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동양풍 #가상시대물 #로맨스코미디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바람둥이 #오해 #비밀연애 #몸정>맘정 #금단의관계 #절륜남 #직진남 #능글남 #집착남 #츤데레남 #나쁜남자 #동정녀 #도도녀 #유혹녀 #계략녀 #외유내강

*남자주인공
-> 선우강휘 : 명문 선우세가의 이공자. 안 좋은 쪽으로 소문이 무성한 유명인. 술에 취해 기어오른 방의 주인을 오해해 멋대로 취하고 만다. 술 깨고보니 새로 생긴 여동생이라 당황했다.

*여자주인공
-> 유희 : 명문 선우세가에 입양된 일공녀. 아름다운 미모로 소문이 무성한 유명인. 술에 취한 오라버니에게 강제로 취해지고 인생이 대차게 꼬여간다. 하여 일발역전의 강수를 둔다.

*이럴 때 보세요 :
얼레벌레 서로 배맞고 눈맞고 해피엔딩을 보고싶을 때.

*공감글귀
-> "뭐... 그것도 재밌긴 하겠다만. 선우강휘가 개처럼 안달난 얼굴로 좆 세우고 밤마다 여동생 침실을 들락거린다고, 그때마다 남매의 화합 소리가 기가 막혔다고..."
"재, 재밌다니요."
"그딴 헛소리를 누가 흘리고 다니겠냐. 죽고 싶어 환장한게지, 나한테. 개망나니 선우강휘한테 걸려 그 날로 찢겨 죽는 거야. 왜? 재수 없이 내 옆을 지나갔단 죄목으로. 내가 그때 기분이 아주 안 좋을 예정이거든.“

아하. 유희는 진심으로 감탄했다. 과연 우리 집 개새끼가 이리 쓸데가 있었다. 안팎으로 성질 더러운 개망나니다운 처리법. 그러나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왜? 늘 그랬으니까!


매일밤 오라버니가 창문으로작품 소개

<매일밤 오라버니가 창문으로> ※본 작품에는 유사 근친, 강압적인 관계, 더티 토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몰락 세가의 장녀인 그녀는 뛰어난 미모 탓에 안휘의 명문, 선우세가에 입양된다. 그러나 가주는 그녀를 정략혼을 빌미로, 첩자로 만들 생각에 방중술과 배겟머리 송사 등을 가르치고.

'바람 소리인가?'

그러던 어느 날, 유독 창문이 바람에 덜컹이던 보름달 밤.
불쑥 창문이 열리고 누군가 등장하는데...

"넌 누구냐? 여긴 내 방인데..."

바로 바짝 술에 취한 그녀의 새로운 양오라버니였다.


저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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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사랑과 전쟁 세계관 in 무협

목차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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