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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오라버니와 술래잡기를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매일밤 오라버니와 술래잡기를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매일밤 오라버니와 술래잡기를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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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밤 오라버니와 술래잡기를 2권 (완결)
    매일밤 오라버니와 술래잡기를 2권 (완결)
    • 등록일 2023.06.12.
    • 글자수 약 8.8만 자
    • 3,000

  • 매일밤 오라버니와 술래잡기를 1권
    매일밤 오라버니와 술래잡기를 1권
    • 등록일 2023.06.12.
    • 글자수 약 8.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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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로맨스, 시대물, 동양풍

* 작품 키워드 : #동양풍 #무협물 #가상시대 #재회물 #성장물 #착각계 #로맨스코미디 #금단의관계 #라이벌/앙숙 #친구>연인 #트라우마/상처 #신분차이 #임신튀 #소유욕 #질투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후회남 #오만남 #직진녀 #계략녀 #순정녀 #동정녀 #유혹녀 #짝사랑녀

* 남자주인공
-> 주천영
: 주가장의 유일무이한 후계자.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를 쳐 호북 제일의 개망나니로 이름이 높다. 7년 만에 돌아온 고향에서 화영이 후처로 팔려간단 소문을 들었다. 그러나 취하는 행동과는 달리 정작 화영에 대한 태도는 애매한 편인데...

* 여자주인공
-> 화영
: 어릴 때 집안이 멸문지화를 당하고 아버지의 친우였던 주가장에 맡겨져 길러졌다. 주천영을 짝사랑한다. 은혜 갚기를 빙자한 팔려갈 위기에 놓이자, 어떤 발칙한 비밀계획을 세우기에 이른다. 사랑도 복수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강단 있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
직진밖에 모르는 여주와 상처 많은 남자가 만드는 우당탕 연애수난기가 보고 싶을 때. 쌍방 짝사랑의 묘미.

* 공감글귀
->
'딱 일주일 뒤에 도망치려 했는데.'

왜 하필 지금에서야…!

붕대 틈으로 보인 검은 눈을 떠올리자 다시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심장이 너무 두근거려 입을 열면 토할것 같은 느낌에 화영은 머리를 감싸매다 못해 아예 탁자에 엎드려 누웠다. 그렇게 한참을 누워 침묵을 지키던 그녀는 그로부터 몇시간이 지나고서야 스윽 고개를 들었다.

"그래. 까짓꺼…"

드러난 얼굴은 무표정했다.

"꼬시자."

"꼬셔서 이 집안 내가 다 먹자."

그래… 그러면 되는 문제였다. 도피가 아니라 먹어버리면 되지. 겸사겸사 소년에게 그간 참아왔던 복수 또한 재개하면 되는 것이다. 이참에 화영의 치맛자락에 돌돌 휘감아 아주 애걸복걸하게 만들어 지난 날의 사죄를 받아내고 말리라.

'좋아. 오늘부터 시작이다.'

그렇게 중단되었던 화영의 음습하고 치밀한 복수극이 재차 막을 열게 되었다. 그 복수극 이름은, 이름하여 <개망나니 삼공자 길들이기>였다.


매일밤 오라버니와 술래잡기를작품 소개

<매일밤 오라버니와 술래잡기를> ※본 작품에는 유사 근친, 강압적인 관계, 더티 토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개망나니 삼 공자, 주천영. 호북 땅에서 그의 악명을 모르는 이가 없다. 주천영이 친 사고들에 질려버린 주가장의 장주는 유학을 핑계삼아 그를 멀리 유배 보내버리고, 시간이 흐르자 수양딸로 길러왔던 화영을 늙다리의 후처로 보낼 계획을 세운다.

“뭐? 그게 무슨 개소리야?”

그러나 7년 만에 타지에서 돌아온 주천영의 반응은 장주의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었는데... 거기다 어른이 된 주천영은 어딘가 상처가 많아 보이고.

“웃기지마! 내가 이대로 팔려갈 것 같아?”

한편 팔려갈 위기에 처한 화영은 오랫동안 품어왔던 연심을 포기할 생각이 없고, 주장주가 자신의 부모를 해친 흑막임을 눈치챘다. 이에 비밀리 어떤 결심을 하고 마는데.

“그래. 이 집안도 주천영도 내가 먹자!”

장주가 될 주천영만 사로잡으면 주가장도 딸려오니 복수도 노후도 문제될 게 전혀 없었다.

<개망나니 삼 공자 길들이기>. 아주 완벽한 계획이었다.


저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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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사랑과 전쟁 in 무협

목차

[1권] 1.~4.
[2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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