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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남사친과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어쩌다 보니 남사친과

소장전자책 정가1,200
판매가1,200
어쩌다 보니 남사친과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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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친구>연인, 몸정>맘정, 여공남수, 동정남, 순진남, 동정녀, 엉뚱녀

* 남자주인공
-> 이찬영 : 연애가 고프다. 세 번의 연애를 했지만 키스만 했다 하면 차이니 여전히 동정이다. 모쏠이나 다를 바가 없다.

* 여자주인공
-> 공희림 : 연애가 귀찮은 모쏠. 한번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무조건 해야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길고 지루한 고구마 스토리에 지칠 때, 순진하고 귀여운 남사친, 여사친이 투닥거리며 애정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야!”
찬영이 버럭 소리치며 용수철처럼 위로 튀어 올랐다. 녀석의 얼굴은 시뻘겋게 달아올라 있고, 희림이 손을 댄 그 자리는…… 커다란 것이 바지를 뚫고 나올 것처럼 단단하게 솟구쳐 있었다.
헐! 좆 됐다! 아, 이런 말을 이런 순간에 쓰는 게 맞나? 아니면, 좆 잡았다? 희림은 흘깃 눈동자를 굴려 그것의 정체를 다시 확인했다.
“미친!”
곱지 않은 말이 절로 흘러나왔다. 정말 미친 크기. 그녀는 도무지 믿기지 않아 절레절레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찬영은 다리를 오므리며 그 위를 손으로 덮었다.


어쩌다 보니 남사친과작품 소개

<어쩌다 보니 남사친과> 동갑내기 친구이자 옆집에 사는 찬영과 희림. 키스만 하고 나면 여친에게 차이는 찬영을 위해 희림이 키스 연습을 제안한다.
“뭘 그렇게 고민하냐? 야, 배우들도 연기하다 보면 친구끼리 키스도 하게 되고, 심지어는 친구 남편, 애인의 절친이랑도 잘만 하더라. 일이다, 과제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못할 것도 없지 않아?”
그렇게 키스로 시작된 연습은 어느새 섹스로 이어지는데……


저자 프로필

여우랑

2019.04.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화끈하고 설레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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