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초가삼간 아래서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초가삼간 아래서

소장전자책 정가1,200
판매가1,200
초가삼간 아래서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 동양풍, 힐링물, 주종관계
* 작품 키워드 : 헌신공, 다정공, 울보공, 직진공, 댕댕공, 병약수, 소심수, 미인수, 자낮수, 쌍방물, 구원물

* 공 : 남천
선하고 우직한 성품을 가진 몸종, 병에 걸린 어린 주인을 따라 초가삼간에 들어와 십여 년째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있다. 아픈 은수가 안타깝고 가엽기만 하다. 분명 몹쓸 병에 걸렸다고 했는데 간간이 마주치는 제 주인은 희한하게도 어여쁘기만 하다. 가장 가까이서 주인을 모시며 남몰래 연심을 키우고 있다.

* 수 : 양은수
그믐달처럼 고요하고 병약한 주인, 권세 높은 양가의 넷째 아들이지만 몹쓸 병에 걸려 내쫓기듯 초가삼간으로 들어왔다. 죽음의 공포를 매일같이 느끼며 쓸모없는 자신에게 지쳐간다. 그렇게 허무한 하루를 보내던 날, 비루한 몸뚱이가 도움이 될 날이 온다.

* 이럴 때 보세요 : 잔잔하고 애틋한 글을 읽고 싶을 때, 오롯이 주인공들만 나오는 bl이 보고 싶을 때, 따뜻하고 편안한 bl을 읽고 싶을 때 보세요.

* 공감글귀
-> - “그냐 바다 드리거라.”
- “너무 놀라지 말거라. 아까 했던 전희가 이걸 위해 한 준비 단계였단다.”
- “나리, 죄송해요. 오늘 일은 다 제 잘못이에요.”


초가삼간 아래서작품 소개

<초가삼간 아래서> 깊은 산 속, 작은 초가집. 정체 모를 병으로 인해 유폐된 은수는 그를 모시는 종, 남천과 함께 살고 있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겨울, 남천이 기거하는 창고에 불이 나고 은수는 오갈 곳 없는 그를 방으로 들인다. 그날 밤, 두 사람은 뜨거운 정을 통하고 마음을 나누게 된다.

“하던 일을 완수해야지 않겠느냐.”
“나, 나리!”
“후우, 아까보다 더욱 흉흉해졌구나.”

하루하루 애욕이 넘치는 초가삼간, 그러나 남천이 외출한 사이 은수는 사라지게 되는데....


저자 프로필

밀키지

2023.06.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초가삼간 아래서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산 호랑이 눈썹 찾기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10%할인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가을비는 떡비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보름달의 액막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다양한 주제, 다양한 캐릭터, 다양한 이야기들을 쓰고 있습니다.

리뷰

구매자 별점

4.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