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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보지작품 소개

<찰보지> #시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동정남 #동정녀 #절륜녀
#엄청난 대물에_합이 맞는_찰보지
#암캐와_수캐의_자세로도

유독 거대한 양물을 지닌 사내 먹쇠.
가슴이 풍만해 온 마을 남정네들을 홀린다고 눈총받던 행년.
그 둘이 산 속에서 합을 맞추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는데......

“내 양물이 워낙 크고 흉측하여 이걸 이리 잘 받아먹어주는 좆집이, 아니 보지가 있을 줄 몰랐는데. 이렇게나 찰지고 존득하게 조여오는 찰보지를 만날 줄이야.”

[본문 내용 중에서]

아내의 보지 맛이 이렇게 야릇한 감각 이상의 쾌감을 주는지 알아버린 먹쇠는 이제 멈출 도리가 없어, 그저 계속해서 그 굵디굵은 자지방망이를 쑤겅쑤겅 깊숙하게 밀어넣었다가 빼기를 반복하며 헐떡이기 시작했다.

“하아악. 흐윽. 하흐으으....... 흐으으응.......”

겉보기에는 좁디좁은 구멍이라 질액이나 졸졸 방출하고, 손가락을 무는 것 이상은 못 해낼 줄 알았던 행년의 보지는, 그 속보지가 알차게 여물고 대물을 잘 받아먹는 명기였던지라....... 힘이 넘치는 먹쇠가 추삽질을 격하게 반복해대면 해댈수록, 야살스러운 신음을 흘려댜기 시작했다.

“하읏. 흐읏. 하앙.”

먹쇠는 한 번에 귀두가 자궁구에 가닿도록 쑤욱 밀어넣을 때마다, 주렁주렁 알찬 씨물주머니로 행년의 회음부 주변까지 철썩철썩 때려가며 자극을 가해왔다. 행년의 질구를 사정없이 파고들 때마다, 그 내부의 어떤 지점이 건드려지면 보짓물이 왈칵왈칵 터져나왔다.


저자 프로필

금죵

2022.12.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아득한 밤, 배덕한 밤, 욕망에 묻힌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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