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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개인 레슨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뜨거운 개인 레슨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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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사제지간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재벌남 #직진남 #짝사랑남 #존댓말남 #연하남 #유혹녀 #다정녀

*남자주인공
->한진우. 23. 말년휴가 나온 군인. 굴지의 기업 오너의 아들. 집착과 소유욕이 강한 편이다. 중학교 2학년 때 현서에게 피아노 개인레슨을 받았다. 현서를 짝사랑하게 되어서 그의 자위 대상은 늘 현서였다. 다시 만난 첫사랑 현서를 놓아줄 생각이 없다.

*여자주인공
->이현서. 30. 피아노 학원 원장. 유학하던 중 가세가 기울어 한국으로 돌아와 피아노 개인 레슨을 하며 버텨보았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재기에 실패한다. 팔려가듯 결혼했으나, 오래 버티지 못하고 이혼한다. 위자료로 받은 돈으로 피아노 학원을 차려 운영 중. 좋아하는 피아니스트의 연주회에 갔다가 옛 제자인 진우를 만나게 된다. 자신이 연주하는 곡을 듣고 싶다는 요청에 그녀의 피아노 학원으로 진우를 데려간다.

*이럴 때 보세요 : 연하남이 거친 면을 보이는 게 땡길 때

*공감글귀
->
“선생님도 내 좆이 좋다면서요. 좋아서 보짓물 질질 싸면서 잘 먹어놓고 이제 와서 왜요?”

밀어내려드는 현서의 손을 가볍게 무시하면서 가슴을 움켜잡은 진우는 소파 등받이에 그녀를 천천히 밀어붙였다.

“그, 그러니까! 그렇게 좋은 섹스를 했으니, 끝도 좋게좋게 마무리를…….”
“끝이라니, 그 무슨 섭섭한 말씀을. 난 선생님 놔 줄 생각이 없어요. 말했잖아요. 임신하라고, 결혼하자고.”


뜨거운 개인 레슨작품 소개

<뜨거운 개인 레슨> 말년휴가를 나온 진우, 잔뜩 메마른 감성을 적셔주겠다며 누나가 끌고간 피아노 연주회에서, 어릴 적 첫사랑인 피아노레슨 선생님을 만났다.
조금도 변하지 않은 것 같은 그녀에게 다가가는 진우.


저자 프로필

어우야

2023.05.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어우~ 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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