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젖 짜기 계약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젖 짜기 계약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젖 짜기 계약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젖 짜기 계약작품 소개

<젖 짜기 계약> ** 본 도서는 강압적 관계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몸정맘정 #계약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현대물 #동거 #속도위반 #절륜남 #절륜녀 #집착남 #나쁜남자

검붉은 핏대까지 생생하게 튀어나와 흉악하게까지 보이는 굵직하고 길이도 길어 거대하다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좆을 뽑아냈다. 유정이 숨이 쉬어지는 것 같다 싶은 찰나에, 그 흉기 같은 좆몽둥이가 다시 질구 깊숙한 곳까지 밀고 들어왔다.

“허흑. 하아. 후욱.”

남자가 본격적으로 추삽질을 시작하자 어쩔수 없이 유정의 커다란 젖통을 덜렁덜렁 흔들렸다. 그러자 남자가 그 빨통을 하나씩 잡았다 놓았다 하면서 허릿짓의 스피드를 점점 높여갔다.

“하으윽. 허으으으. 흐앗. 하아아…….”

남자에게 젖가슴을 잡혔다 말았다 하면서 젖꼭지가 남자의 손바닥에 부벼질 때마다, 그와 동시에 아래쪽으로는 애액과 배란 점액과 그 이상의 무언가를 줄줄 싸듯이 흘려대면서…… 쉴새없이 자궁구까지 처박아오는 남근을 받으면서…….

유정은 발목이 묶여 있어야 했던 이유를 알 것 같고, 처음에는 기가 막히고 버겁고 무지근한 통증에 눈물이 맺혔지만…….

“배란기가 분명하네요. 이렇게 좆을 물어대고, 질액도 상당해서 쑥쑥 들어가니 이쯤해서 쌀까 합니다만. 유정 씨가 이제부터 느끼기 시작한 거 같으니까 좀더 만족감을 드리겠습니다.”


저자 프로필

금죵

2022.12.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뷰

구매자 별점

4.4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7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