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AV 배우의 몸에 빙의했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AV 배우의 몸에 빙의했다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AV 배우의 몸에 빙의했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영혼체인지/빙의, 역하렘, 동정녀, 절륜녀, 여주중심,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하드코어

* 여자주인공
->한유림(나비) : 남자랑 키스 한 번 해보지 못한 나이 서른의 약사.

* 이럴 때 보세요 : 답답한 삶을 살던 여주인공이 정반대의 삶을 사는 여자의 몸에 빙의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우리 아가 젖가슴이 크고 말랑말랑하니, 젖이 꽉 찼나 보네. 이 애비가 저녁을 부실하게 먹어 슬슬 허기가 지는데, 애비한테 젖 좀 주련.”
“아버님, 허, 허기가 지시면 안주를……. 흐으앙!”

유림이 말하는 순간 대근의 혀가 구멍 안으로 파고들었다. 그녀는 부르르 몸을 떨며 콧소리를 흘렸다.

“명절이라고 온종일 기름진 음식만 먹어 입맛이 없는 걸 어쩌겠니. 나이를 먹으니 소화 기능도 떨어지고, 기름진 건 몸에 안 좋다는데. 한 입만 먹어보자, 아가야.”

구철이 유림을 바닥에 내려 눕혀 놓고, 슬립과 브래지어의 어깨끈을 팔뚝 아래로 끌어당겼다. 그러자 커다란 젖가슴이 옷 밖으로 출렁 흘러나왔다.

“어이구! 맛있게도 생겼구나, 우리 새아가 젖탱이.”


AV 배우의 몸에 빙의했다작품 소개

<AV 배우의 몸에 빙의했다> ※ 본문 내용 중 'AV 산업 합법화'는 실제와 다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른 살의 페이약사 유림. 그녀는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군인 아버지의 밑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억압받으며 자랐다. 그런 탓에 나이 서른이 되도록 섹스는 물론, 연애도, 키스도 한 번 해보지 못한 채 살았는데…….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순간, 지난 삶이 억울하고 후회스러운 유림은 그런 생각을 했다. 이 죽음을 며칠 만이라도 늦출 수 있다면, 남자들과 실컷 나뒹굴며 난잡하게 살다가 죽고 싶다고.

혹시 유림의 소원이 이루어진 것일까?

그대로 죽은 줄만 알았던 그녀는 하리라는 여자의 몸에 빙의되어 눈을 떴다.

그런데 이 여자의 얼굴이 왠지 익숙하다.

하리라면, 설마 그 AV 배우 하리?


저자 프로필

여우랑

2019.04.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화끈하고 설레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리뷰

구매자 별점

2.8

점수비율
  • 5
  • 4
  • 3
  • 2
  • 1

8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