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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싸는 개새끼에겐 목줄과 채찍을!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함부로 싸는 개새끼에겐 목줄과 채찍을!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함부로 싸는 개새끼에겐 목줄과 채찍을!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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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여공남수, 평범남, 대형견남, 평범녀, 고수위, 하드코어, 부부관계, 여공남수, 여남박, 약SM, 수치플, 능욕플

* 남자주인공
-> 권상혁 (34세)

*여자주인공
-> 김유민 (34세)
* 이럴 때 보세요 : 길고 지루한 고구마 스토리에 지칠 때. SM 취향임을 우연히 깨닫게 된 부부의 스토리가 궁금할 때.

* 공감글귀 :
끼잉 우는 소리를 낸 상혁이 소파에 기어 올라가 무릎을 대고 엎드리자, 그녀는 그 앞 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았다. 그의 성기가 달랑거리고 있는 곳과 그녀의 눈높이가 딱 일치했다. 그녀는 플라스틱 자를 든 손에 약간의 힘을 실어 상혁의 귀두를 찰싹 때렸다.
상혁은 어깨를 움츠리고 부르르 몸을 떨었다. 찰싹, 다시 또 찰싹. 매질이 이어질 때마다 그는 흥분해서 몸을 떨었고, 유민은 왠지 모를 희열에 심장이 뛰고 몸이 달아올랐다.
찰싹! 네 번째 매를 때리자, 귀두에서 흘러나온 끈적한 쿠퍼액이 자에 달라붙어 실처럼 이어졌다. 유민은 기가 막혀 헛웃음을 터뜨렸다.

“허! 매 맞는 주제에 느끼는 거니? 몹쓸 좆 구멍이구나?”

유민은 자 모서리로 귀두를 살살 긁어 댔다. 그러자 상혁이 어깨를 연신 들썩거렸다. 그는 부끄러워 소파에 대고 있는 팔에 얼굴을 묻고, 차오르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해 엉덩이를 흔들었다.


함부로 싸는 개새끼에겐 목줄과 채찍을!작품 소개

<함부로 싸는 개새끼에겐 목줄과 채찍을!> 남편에게는 몹쓸 술버릇이 하나 있습니다. 술이 아주 과한 날엔 화장실을 찾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소변을 보는 것이에요.

“내가 또 그런 실수를 하면 사람이 아니라 개다, 개. 아니, 개새끼. 그땐 아예 개새끼 취급을 해버려. 밥도 식탁 말고 개밥그릇에 먹을게. 목줄도 차고, 매도 맞을게.”

그래서 남편과 약속한 대로, 목줄을 채우고, 개밥그릇에 밥을 주고, 채찍질도 했습니다.

그런데…… 목줄을 하고, 홀딱 벗겨진 채로 맞으면서 발기하는 남편.
혹시, 변태일까요? 아니면 자꾸 괴롭히고 싶은 제가 변태일까요?


저자 프로필

여우랑

2019.04.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화끈하고 설레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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