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5MB
- ISBN
- 9791171111855
- ECN
- -
- 출간 정보
- 2024.02.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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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왕족/귀족, 역하렘,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동정녀, 순진녀,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 남자주인공
- 알프레드 : 백작가의 집사
- 로널드, 패트릭, 마크 : 백작의 세 아들
* 여자주인공
- 아맨다 : 백작의 혼외자. 옥탑방에서 몰래 길러졌다.
* 이럴 때 보세요 : 금단의 관계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너, 이게 뭔지 알아? 지금 네 엉덩이를 찌르는 이 단단한 막대기 같은 것 말이야. 아까 네가 손에 쥐었던 것.”
로널드는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여 물었다. 그와 동시에 허리를 움직여 성기를 그녀의 몸에 대고 뭉근하게 문질렀다.
“아, 그거, 불…… 기둥이라고, 집사님이…….”
“그래, 불기둥이 맞긴 맞는데, 자지라는 말은 알려 주지 않았나 봐?”
천박한 단어라는 건가? 뭐 어때. 원래 이런 행위에는 천박한 말이 더 어울린다고.
“어쨌든, 이거 입으로 씻겨 주는 방법도 배웠어?”
<오빠들의 목욕 시중을 들게 되었습니다> * 본 작품은 피스팅, 질내 배뇨, 항문 성교 등 호불호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 시 참고 바랍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옥탑방에서 몰래 길러진 아맨다는 어느 날 백작 부인에게 모습을 들켜버리고 말았다. 새까만 머리카락에 뾰족한 귀를 가진 아맨다는 백작의 핏줄임이 확실했지만, 백작 부인은 그녀를 제 아들들의 목욕 시중 하녀로 들일 것을 명령했다.
집사 알프레드는 그 명을 받들어 아맨다에게 교육을 명분으로 그녀를 희롱하고, 그녀는 결국 목욕 시중 하녀라는 구실 하에 배다른 오빠들의 성노예로 전락하고 마는데…….
*
“이제 다리를 벌려보련. 허벅지를 그렇게 딱 붙이고 있으면 씻겨줄 수가 없구나. 그리고 매일 저녁 도련님들의 목욕 시중이 끝나고 나면 내 방으로 오거라. 음부는 정갈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야 하는 곳이니, 매일 내가 씻겨주도록 하마.”
알프레드는 벌어진 그녀의 다리 사이로 손을 넣었다. 비누 거품이 묻은 손으로 검은 음모를 문지르고, 손가락을 세워 그 아래 계곡진 음순 틈새를 꼼꼼히 닦았다. 그러고는 대야에 따로 받아 놓은 깨끗한 물로 헹구어 주고, 좁디좁은 구멍을 찾아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흣!”
그 순간 아맨다가 아랫배에 힘을 주며 구멍을 조인 건 그저 본능이었다. 누구도 그런 걸 가르쳐 준 적 없고, 그곳에 손가락이나 어떤 물질이 들어갈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해본 적 없었다. 씻기 위해 당연히 해야 하는 절차인지, 아니면 정상적이지 않은 행위인지, 그런 것도 알 리가 없었다. 젖은 수건으로 몸을 닦는 것이 전부였던 그녀에게는 모든 것이 다 새로운 일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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