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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해 더렵혀진 밀레나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납치당해 더렵혀진 밀레나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2,000
판매가2,000
납치당해 더렵혀진 밀레나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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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치당해 더렵혀진 밀레나 2권 (완결)
    납치당해 더렵혀진 밀레나 2권 (완결)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 납치당해 더렵혀진 밀레나 1권
    납치당해 더렵혀진 밀레나 1권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9.7천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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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해 더렵혀진 밀레나작품 소개

<납치당해 더렵혀진 밀레나> “아흣.”
“의외로 아주 잘 느끼는군요. 밀레나 영애. 이렇게 민감한 몸일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의외의 수확이네요.”

카론이 흐뭇하게 웃으며 밀레나의 유두를 희롱했다. 간지럼 피우듯 유륜 주위를 몇 번 손가락으로 돌렸을 뿐인데 그녀의 분홍색 유두가 빳빳하게 섰다.

“얼굴만 아름다운 게 아니라 제 아이에게 모유를 먹여 줄 가슴까지 어느 곳 하나 예쁘지 않은 곳이 없군요, 영애.”
“히익! 잠시만요. 제발, 그만해요. 아흣.”

말하는 내내 그녀의 유두를 희롱하던 카론은 자극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밀레나의 거부 의사에도 아무 말 없이 머리를 아래로 내렸다.
카론은 입맛을 다시며 조그만 유두를 한입에 삼켰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여전히 반대편 가슴을 희롱하며 애를 태웠다.
유두를 입안에 넣고 혀로 이리저리 돌리던 카론은 밀레나의 반응을 살피며 유두를 쪽 물고 빨았다.

“흣! 아흐……. 제발, 그만…….”

청혼을 거절했더니 납치당했다.
보쌈혼이라도 불사하겠다며 첫날밤을 보내자는 카론 후작.
그의 능숙한 애무에 밀레나는 결국 실신하듯 축 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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