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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소녀 꽃님이와 음흉한 삼촌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산골 소녀 꽃님이와 음흉한 삼촌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산골 소녀 꽃님이와 음흉한 삼촌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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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금단의관계 #나이차커플 #능글남 #나쁜남자 #동정녀 #유혹녀 #더티토크

* 남자주인공
-> 준호 : 꽃님이 아빠 준성의 이복동생. 어렸을 때 준성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자랐다.

* 여자주인공
-> 꽃님 : 다섯 살 때부터 아빠와 함께 산골에서 살았다. 세상 물정 모르지만, 성에 대한 호기심은 가득한 스무 살 철부지 소녀.

* 이럴 때 보세요 : 삼촌을 유혹해 홀라당 잡아먹는 철없는 소녀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이렇게 발라 놓으니까 꼭 초코빵 같네. 맛있게 핥아 봐, 꽃님아.”

꽃님이 입술을 열고 빨간 혀를 내밀었다. 그녀는 혓바닥으로 초코잼이 발라진 굵은 기둥을 아래서부터 조심스럽게 핥아 올렸다.

“하아!”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이 자지에 와 닿자, 준호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낮게 신음했다. 혀가 잠깐 닿은 것만으로도 사정할 것처럼 무언가가 왈칵 치솟는 기분이었다.

“와! 이거 무슨 맛이 이래요? 엄청 맛있어요!”


산골 소녀 꽃님이와 음흉한 삼촌작품 소개

<산골 소녀 꽃님이와 음흉한 삼촌> 준호는 이복형인 준성의 부탁으로 스무 살이 된 조카 꽃님을 돌보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깊은 산속의 움막에서 아빠와 단둘이 살았던 탓에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세상 물정도 모르는 철부지 아이 꽃님.
그런데 이 아이 왠지 수상하다?
홀딱 벗은 몸으로 욕실에서 나와 삼촌에게 씻겨달라지를 않나, 이불을 깔아 주었더니 삼촌의 침대 속으로 파고들지를 않나, 급기야는 삼촌의 바지 속에 손을 슥 집어넣기까지!
삼촌으로서 어설픈 몸짓으로 유혹하는 아이를 야단치고 거절해야 하는 게 당연하지만, 준호는 그렇게 바르고 양심적인 남자가 아니었다.


저자 프로필

여우랑

2019.04.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화끈하고 설레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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