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4.04.03.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4.4MB
- 약 1.5만 자
- ISBN
- 9791171112128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금단의관계 #나이차커플 #능글남 #나쁜남자 #동정녀 #유혹녀 #더티토크
* 남자주인공
-> 준호 : 꽃님이 아빠 준성의 이복동생. 어렸을 때 준성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자랐다.
* 여자주인공
-> 꽃님 : 다섯 살 때부터 아빠와 함께 산골에서 살았다. 세상 물정 모르지만, 성에 대한 호기심은 가득한 스무 살 철부지 소녀.
* 이럴 때 보세요 : 삼촌을 유혹해 홀라당 잡아먹는 철없는 소녀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이렇게 발라 놓으니까 꼭 초코빵 같네. 맛있게 핥아 봐, 꽃님아.”
꽃님이 입술을 열고 빨간 혀를 내밀었다. 그녀는 혓바닥으로 초코잼이 발라진 굵은 기둥을 아래서부터 조심스럽게 핥아 올렸다.
“하아!”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이 자지에 와 닿자, 준호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낮게 신음했다. 혀가 잠깐 닿은 것만으로도 사정할 것처럼 무언가가 왈칵 치솟는 기분이었다.
“와! 이거 무슨 맛이 이래요? 엄청 맛있어요!”
<산골 소녀 꽃님이와 음흉한 삼촌> 준호는 이복형인 준성의 부탁으로 스무 살이 된 조카 꽃님을 돌보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깊은 산속의 움막에서 아빠와 단둘이 살았던 탓에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세상 물정도 모르는 철부지 아이 꽃님.
그런데 이 아이 왠지 수상하다?
홀딱 벗은 몸으로 욕실에서 나와 삼촌에게 씻겨달라지를 않나, 이불을 깔아 주었더니 삼촌의 침대 속으로 파고들지를 않나, 급기야는 삼촌의 바지 속에 손을 슥 집어넣기까지!
삼촌으로서 어설픈 몸짓으로 유혹하는 아이를 야단치고 거절해야 하는 게 당연하지만, 준호는 그렇게 바르고 양심적인 남자가 아니었다.
화끈하고 설레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4.1 점
11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산골 소녀 꽃님이와 음흉한 삼촌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매월 1~3일 최대 10% 리디포인트 2배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