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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미망

소장전자책 정가3,000
판매가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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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성장물
* 작품 키워드: 연하짝사랑공/연상상처수
* 공: 정인하
산뜻해 보이는 미남으로 또래보다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겉보기와 달리 사실은 고집이 세고 뻔뻔한 성격이다. 집요하기도 하다.
* 수: 정예현
중산층 가정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내성적이고 비관적인 편이다. 스트레스를 속으로 삭이다 보니 가족들도 불편하지만, 싫은 소리를 하지 못한다. 단정한 외모지만 다소 지쳐 보인다.
* 이럴 때 보세요: 아픔을 딛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으실 때.
* 공감 글귀: “……그 애가, 제 커피에 시럽을 넣어 줬어요.”


미망작품 소개

<미망> ‡줄거리

혼자가 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사실 외로운 사람이다. 나는 아니다. 나는 혼자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익숙한 것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한때 죽고 싶어 한 예현은 의대를 휴학하고 누나의 조카를 보살피곤 한다. 꼬박꼬박 상담을 받지만 즐거운 일도 없고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있는 일도 없어 하루가 무감하다.
그러던 어느 날, 조카에게 아이스크림을 사 주러 간 마트에서 우연히 과외 하던 학생을 만난다. 예전에 좋아한다고 고백했던 인하는 아주 다정하게 예현의 일상으로 비집고 들어온다.
예현은 우연히 자주 마주치게 되는 인하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그 친구하고 있으면서 좋았던 일이 있어요?”
“……그 애가, 제 커피에 시럽을 넣어 줬어요.”


‡캐릭터
정예현(수)
중산층 가정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내성적이고 비관적인 편이다. 스트레스를 속으로 삭이다 보니 가족들도 불편하지만, 싫은 소리를 하지 못한다. 단정한 외모지만 다소 지쳐 보인다.
다리를 다친 적이 있어 걷거나 달리지 못하고 날이 궂으면 통증을 느낀다. 주기적으로 정신과에 상담을 받으러 다닌다.

정인하(공)
산뜻해 보이는 미남으로 또래보다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겉보기와 달리 사실은 고집이 세고 뻔뻔한 성격이다. 집요하기도 하다. 그러나 속내를 잘 감출 줄 안다. 대체로 친절하고 다정하다는 평을 듣는다. 동시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뒷담도 듣는다.

‡키워드
현대물, 재회, 성장물
전 애인이 죽은 수, 무심수, 다정수, 상처수
수가 첫사랑인 공, 뻔뻔공, 연하공, 집요공


저자 프로필

쇼시랑

2015.0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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