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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사막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황금의 사막

황금의 사막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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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의 사막 120화 (완결)
    • 등록일 2017.11.03.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 황금의 사막 119화
    • 등록일 2017.11.0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황금의 사막 118화
    • 등록일 2017.11.0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황금의 사막 117화
    • 등록일 2017.11.0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황금의 사막 116화
    • 등록일 2017.11.0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황금의 사막 115화
    • 등록일 2017.11.0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황금의 사막 114화
    • 등록일 2017.11.0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황금의 사막 113화
    • 등록일 2017.11.0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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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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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사막작품 소개

<황금의 사막> #현대물 #원나잇 #미인공 #능욕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순진수 #잔망수 #허당수 #연상수 #평범수 #오해/착각 #외국인 #달달물


“내가 당신에게 몸을 팔았듯이 이번엔 당신이 나한테 몸을 팔아.”

이안은 자신 앞에 놓인 금괴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왜 싫어? 이틀만 같이 있자는 내가 이기적이라서?”
“……아니, 할게. 좋아. 기꺼이 주인님이라고 부를게.”

단 이틀이라면, 자신이 남자를 사랑하게 된 것을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리고 그 달콤한 시간이 지나면, 미련 없이 이 남자를 잊을 것이다.
호연은 그런 마음으로 이안의 손을 잡았다.

“혹시라도 남자와 자고 싶으면 나한테 전화해줘. 언제든지 날아와서 안아줄게.”

이안은 낮은 목소리로 가만히 속삭였다.

“그러니까 남자는 나하고만 자.”


저자 프로필

lilly05

2016.08.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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