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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베이비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섬마을 베이비

소장단권판매가2,000 ~ 3,000
전권정가8,000
판매가8,000
섬마을 베이비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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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섬마을 베이비 (외전)
    섬마을 베이비 (외전)
    • 등록일 2024.03.28.
    • 글자수 약 5.9만 자
    • 2,000

  • 섬마을 베이비 2권 (완결)
    섬마을 베이비 2권 (완결)
    • 등록일 2023.10.26.
    • 글자수 약 8.2만 자
    • 3,000

  • 섬마을 베이비 1권
    섬마을 베이비 1권
    • 등록일 2023.10.26.
    • 글자수 약 8.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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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베이비작품 소개

<섬마을 베이비> # 한섬
핸섬한 한섬 씨. 외딴 섬마을 거도의 최고 권력자이자 실세.
모두와 친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거도 유일의 일곱 살 어린이.
제일 싫어하는 건 아빠. 하지만 제일 필요한 것도 아빠.
그렇다고 절대 내색하진 못해요. 엄마가 이 사실을 알면 마음 아파할 테니까.
그런데, 이건 정말 비밀인데…… 언제부턴가 탐나는 아빠 후보가 생겼어요.

# 한인영
거도에서 ‘섬마을 다방’을 운영하는 카페지기 싱글 맘.
아픈 사연 추리며 거도까지 들어와 죽은 듯 지내는 이유는 단 하나, 아들 한섬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다. 그저 이대로, 이 평화롭고 여유로운 마을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사람들과 지내면 충분했다.
그런 그녀의 삶에 파도처럼 훅, 밀려 들어온 한 남자가 있었다.
제힘으로 할 줄 아는 건 하나도 없는, 부잣집 도련님. 그런데도 마냥 구박할 수 없는, 상처투성이.
나도 버겁다고. 그러니까 그만 좀 밀려올래?

# 이건주
대한민국 최고 로펌 ‘율’의 대표, 이병욱의 하나뿐인 손자.
부모님의 사랑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던 할아버지에게 복수하는 마음으로 살아왔지만, 결국 제힘으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결국 마구 엇나가던 그가 할아버지에게 쫓겨나 온 곳이 거도.
가장 필요 없고 쓸모없는 섬마을 변호사라니.
그런데 여기, 생각보단 재미있다. 아니. 활기 넘치고 설렌다.
파도처럼 훅, 밀려 들어온 한 여자가 자꾸 눈에 밟힌다.
아니. 아이가 먼저일까. 얄미운데 귀엽고, 대견한데 안쓰러운 아이 말이다.
나, 남편 시켜주면 안 되나? 아빠는 더 잘할 수 있는데.


저자 프로필

이윤진

  • 국적 대한민국

2022.0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윤진

대표 저서
섬마을 베이비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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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아가씨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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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있어요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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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베이비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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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필요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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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목차

Vol. 1
# Prologue.
# 01. 귀양살이 이건주와 핸섬한 한섬 씨
# 02. 섬마을 다방
# 03. 거도에서 핸섬한 한섬 씨에게 찍히면
# 04. 섬이 사는 섬에 폭풍우가 몰아칩니다.
# 05. 닮은 그림 찾기
# 06. 밀물, 썰물
# 07. 자전거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 08. 알나리깔나리

Vol. 2
# 09. 우리의 섬
# 10. 아저씨, 아저…… 아빠?
# 11. 한우는 사랑입니다.
# 12. 쌍쌍파티(Feat. 서울 물 먹은 핸섬한 한섬 씨)
# 13. 풍랑 주의보
# 14. 섬이 사는 섬에 폭풍우가 몰아칩니다.
# 15. 섬이 없는 섬
# 16. 섬은 섬에 있어야 제맛
# Epilogue.

-외전-
# 1. 섬마을 결혼식
# 2. 좋은 아빠 이건주와 이쁜 이섬 씨
# 3. 여전하지 않은 것과 여전한 것
# 4. 가끔은 밀물만 계속되도 지구 큰일 안 난다.
# 5. 왕할아버지 짱!
# 6. 섬마을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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