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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그리고 셋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둘 그리고 셋

골드핑거 no.233
소장전자책 정가1,200
판매가1,200
둘 그리고 셋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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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그리고 셋작품 소개

<둘 그리고 셋> *본 작품에는 원홀투스틱, 다공일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친구 사이로 정의할 수 있는 아진과 재혁.
연인 사이로 정의할 수 있는 아진과 유건.
하지만 셋이 뭉친다면 단순히 어떤 사이로 정의할 수 없다.

확실히 평범하지 않은 취향의 셋은 어느 순간부터 정의할 수 없는 자신들의 관계를 즐기기 시작했다.

“재혁아, 아진이가 원하는 게 있는 것 같은데?”
“너도 진짜 제정신 아니다.”
“거기에 동참하고 있는 넌 제정신이고?”

전부 다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은 셋 다 알고 있었다.

*

“진짜, 찢어지면 어떡해?”
“아진아, 어떡해? 찢어지면?”
“몰, 라아…. 안 찢어지게 해줘….”
“들었지?”
재혁이 제 구멍을 뚫어져라 보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워 아진의 귀가 발갛게 달아올랐지만, 성기 두 개를 넣겠다는 말을 따로 부정하지 않았다. 꿀렁거리며 흘러나오고 있는 유건의 정액을 손가락에 묻히고, 검붉은 성기 옆으로 손가락부터 들이민 재혁의 미간에 힘이 들어갔다.


저자 프로필

아그노스

2023.05.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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