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4.04.15.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2.1MB
- 약 1만 자
- ISBN
- 9791139117424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수인 임신 연구소 – 뱀> 수인의 씨를 받기 위해 인공 자궁을 품고 수인 임신 연구소에 입소한 태윤.
입소 첫날, 아무런 정보 없이 바로 배정된 수인을 만나게 된다.
이름도, 종족도 모르는 그 수인은 만나자마자 태윤에게 입을 벌리기를 강요하는데…….
*
“히익!”
좆이 두 개였다. 잘못 본 것인가 싶어 눈을 열심히 깜빡여 보았지만, 그대로였다. 좆이 두 개다.
성기를 꺼냈는데도 뭔가 바지 아래가 불룩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저게 또 좆이었다니. 태윤은 그냥 기절하고만 싶었다.
“하나 더 들어간다.”
“네, 네?”
하나도 벅찬데 두 개라니. 태윤은 구멍에 힘을 주며 버둥거렸지만, 남자는 가득 차 있는 구멍에 귀두를 들이댔다.
“좆 하나 더 먹으면 얼굴에 상처 낸 건 봐줄게.”
“자, 잠깐……. 하으윽!”
툭 찢어지는 느낌이 나면서 무언가가 안을 파고들었다.
“하악! 아아악!”
한 개를 넣을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아픔이 태윤을 감쌌다. 눈이 뒤집히며 태윤의 고개가 뒤로 홱 꺾였다. 이미 빠듯하게 들어차 있는 안쪽에 또다시 길을 내며 좆이 들어왔다.
배가 가득 차서 터져버릴 것 같았다. 한도 이상으로 받아들여 예민해진 몸이 주체를 하지 못하고 바르르 떨렸다. 꾸역꾸역 내벽을 치고 밀고 들어오자 구멍 안쪽이 꽉 눌렸다. 머리에서 번개가 치는 것 같았다. 태윤이 배를 감싸며 소리를 내질렀다.
“흐윽! 흐아아아……!”
4.0 점
1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수인 임신 연구소 – 뱀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매월 1~3일 최대 10% 리디포인트 2배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