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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임신 연구소 – 뱀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수인 임신 연구소 – 뱀

위트북 no.006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수인 임신 연구소 – 뱀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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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임신 연구소 – 뱀작품 소개

<수인 임신 연구소 – 뱀> 수인의 씨를 받기 위해 인공 자궁을 품고 수인 임신 연구소에 입소한 태윤.
입소 첫날, 아무런 정보 없이 바로 배정된 수인을 만나게 된다.
이름도, 종족도 모르는 그 수인은 만나자마자 태윤에게 입을 벌리기를 강요하는데…….

*

“히익!”
좆이 두 개였다. 잘못 본 것인가 싶어 눈을 열심히 깜빡여 보았지만, 그대로였다. 좆이 두 개다.
성기를 꺼냈는데도 뭔가 바지 아래가 불룩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저게 또 좆이었다니. 태윤은 그냥 기절하고만 싶었다.
“하나 더 들어간다.”
“네, 네?”
하나도 벅찬데 두 개라니. 태윤은 구멍에 힘을 주며 버둥거렸지만, 남자는 가득 차 있는 구멍에 귀두를 들이댔다.
“좆 하나 더 먹으면 얼굴에 상처 낸 건 봐줄게.”
“자, 잠깐……. 하으윽!”
툭 찢어지는 느낌이 나면서 무언가가 안을 파고들었다.
“하악! 아아악!”
한 개를 넣을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아픔이 태윤을 감쌌다. 눈이 뒤집히며 태윤의 고개가 뒤로 홱 꺾였다. 이미 빠듯하게 들어차 있는 안쪽에 또다시 길을 내며 좆이 들어왔다.
배가 가득 차서 터져버릴 것 같았다. 한도 이상으로 받아들여 예민해진 몸이 주체를 하지 못하고 바르르 떨렸다. 꾸역꾸역 내벽을 치고 밀고 들어오자 구멍 안쪽이 꽉 눌렸다. 머리에서 번개가 치는 것 같았다. 태윤이 배를 감싸며 소리를 내질렀다.
“흐윽! 흐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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