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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의 신부수업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오르가의 신부수업

노블리 no.210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2,000
판매가2,000
오르가의 신부수업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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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가의 신부수업 2권 (완결)
    오르가의 신부수업 2권 (완결)
    • 등록일 2024.04.15.
    • 글자수 약 1.6만 자
    • 1,000

  • 오르가의 신부수업 1권
    오르가의 신부수업 1권
    • 등록일 2024.04.15.
    • 글자수 약 2.3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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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의 신부수업작품 소개

<오르가의 신부수업> 드로리안 왕가의 왕세자 레오를 사랑하는 오르가.
전쟁고아였던 그녀는 레오에게 주워진 순간부터 그를 떠나본 적이 없다.
다만, 시녀라는 위치에서 감히 그를 넘보는 건 너무 어렵고 가슴 아픈 일인데…….

“아무 잡놈이 내 시녀를 게걸스럽게 따먹는 광경을 눈 뜨고 지켜볼 수는 없지.”
“나는 너에 대해 모르는 게 없단다, 귀여운 오르가.”
“그러니 기억해 둬라. 네 성감대가 여기라고.”

그런데 레오는 자꾸만 그녀에게 손을 댄다.
오르가가 사춘기 소녀였던 16살 시절부터 꾸준히.
그러면서도 정작 선은 넘지 않는 레오에게 오르가는 결국 주제넘은 요구를 한다.
그가 약혼녀와 결혼하기 전에 제 첫 경험을 가져가 달라는 요구를.

*

“비켜요……. 제발 비키라고!”
그녀가 레오의 가슴을 힘없는 주먹으로 치며 지친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그때 레오가 그녀의 뒷덜미와 머리채를 잡아 아래를 바라보게 했다.
“소원이 이루어졌는데 왜 그러지? 내 좆을 원했잖느냐. 박아달라고 애원했던 쪽은 너였어, 오르가.”
오르가는 감정을 알 수 없는 목소리에 그가 보게 만든 아래를 응시했다. 음모와 음모가 엉긴 곳.
질척거리는 애액이 그의 음모들을 적신 모습에 가두어 두려 애썼던 쾌감이 삐져나왔다. 레오는 마치 벌이라도 주듯 음경을 뿌리까지 더 힘껏 그녀의 질 속으로 박았다.



목차

-1권-
#1.
#2.
#3.

-2권-
#4.
#5.
#6.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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