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 ISBN
- 9791139110814
- ECN
- -
- 출간 정보
- 2024.04.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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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 이재헌 (43) : 나이에 맞지 않게 젊고 멀끔한 외모. 뛰어난 방중술.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재헌은 동정 따먹기를 즐기는 문란한 남자다. 발기 전 크기만 보고도 겁을 먹고 도망가는 놈들을 잡아다 걷지도 못하게 박아 넣는 취미는 덤.
수 : 한채울 (25) : 얼빠의 대명사. 잘생기지 않은 남자의 고추는 그저 흔적기관이라 생각한다. 암울하기만 한 현실에 타협할 법도 하건만 채울의 결심은 단단하기만 하다. 그저 그런 남자에게 제 동정을 바칠 바엔 차라리 고성능 딜도가 낫다고 생각할 정도의 답도 없는 예쁜 껍데기 신봉자.
<어느 동정남의 문란한 하루> 머릿속은 마냥 꽃밭이지만, 겉으로는 한없이 단정하기만 한 간호사, 채울.
채울은 항상 다짐했었다.
‘동정은 무조건 잘생기고, 키 크고, 가슴도 크고, 거기는 더 큰 사람에게 바친다!’
죽으면 죽었지, 손가락 한마디만한 걸 가진 남자에게 처음을 줄 순 없었다.
그런 마음으로 동정을 지키던 어느 날, 채울은 바에서 술을 마시다 완벽한 이상형을 만난다.
“…아즈씨.”
“뭐야.”
“아즈씨, 저랑 자요.”
동정을 바칠 상대를 찾은 채울은 술기운을 빌려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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