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밤새 우는 서큐버스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학원/캠퍼스물

*작품 키워드: #연하공 #계략공 #다정공 #능글공 #능욕공 #미남공 #존댓말공 #절륜공 #미인수 #연상수 #명랑수 #적극수 #유혹수 #허당수 #계략수 #달달물 #대학생 #인외존재 #하드코어

*공: 권사준(20)
소을의 사냥감이 되고만 선량한(?) 후배. 외모, 성격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한 후배라고만 생각했는데…….

*수: 인소을(21)
사냥이란 사냥은 모두 실패한 서큐버스. 대체 어떻게 꿈속에 들어갈 수 있는 거지?

*이럴 때 보세요: 순진한 줄 알았던 연하공이 오히려 제게 접근하는 연상수를 날름 잡아먹는 것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는, 정말…. 대단하구나.”


밤새 우는 서큐버스작품 소개

<밤새 우는 서큐버스> 서큐버스인 소을은 후배 사준과의 첫 만남에서 기적처럼 성년을 맞이한다.
그 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지만 번번이 사냥을 실패하고,
결국 위험한 상황에 놓인 소을은 사준을 유혹하기로 하는데…….

*

거친 몸짓에 콰당! 테이블 위에서 떨어졌다. 고통을 느낄 새도 없이 둘은 풀밭을 뒹굴었다. 소을은 낙하를 무서워했다는 사실조차 잊었다. 그저 선득한 쾌감에 몸서리쳤다.
“아, 좋아…. 읏!”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너무 좋았다. 이대로 정신을 놓고 싶을 만큼 좋았다. 뇌를 관통하는 쾌감만 전신을 채우고 있었다. 퍽, 퍽, 난폭한 몸짓이 이어졌다.
아,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소을은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알아채지 못하고 흥분에 잠식당했다.


저자 프로필

문정월

2023.05.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 봄에 씨 뿌려야 가을에 거둔다
2. 밤새 우는 서큐버스
3. 천고마비의 계절


리뷰

구매자 별점

5.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